누구에게도 득이 안돼…
2013-08-20 18:12:22, 조회수: 868
초초한 마음속에 개성공단재가동 실무회담을 지켜 보았는데 극적으로 타결되는 것을 보고 역시 피는 물보다진하다는 것을 느꼈다.
남과 북이 마음만 합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개성공단재가동을 위해 애쓰신 남과 북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아울러 6.15북남공동선언의 옥동자인 개성공단이 민족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보호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을 권고 한다.
어떤 경우에도 어렵스럽게 이루어진 남북관계발전의 좋은 징조를 살려야 하며 그에 저촉되는 발언과 행동을 금해야 한다.
그런데 북의 사심없는 화해협력 노력을 두고 이 소리 저소리하는것은 남북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못한다.
말을 한마디하고 행동을 한번해도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되게 해야한다.
남북관계를 거슬러 해부해보면 좋은 때도 있었건만 이런 불미스러운 행위로 파탄나서 아슬아슬한 동족상쟁으로 까지 갈뻔한 순간들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진솔하게 한반도의 평화와 톨일을 바란다면 누구나 남북관계발전에 좋은 일만해야 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씻을 수 없는 민족반역행위로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이주하 - 서울 서초구 반포2동 한겨레아파트 305동 1307호 - 대학교수
저 역시 감격스러웠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이 한때 유랑극단처럼 하다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열리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남북 이산가족들이 한자리에 만나는 장소가 마련되어야 할터인데
금강산 관광소에 일년 사시사철 이산가족들이 생사를 확인하여 만날 수 있는
면회소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강력하게 의지를 가지고 나간다면 못할 것도 없지요.
당장이라도 온세계에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상시개최하자고 선언을 하면 세계가 감탄하며 우러러 볼 것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옵니다.
2013-08-29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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