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포쏘지마세요
2013-08-08 00:18:27, 조회수: 957
국회가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으로 피투성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황우여대표가 외국에 간다했더니 돌아와서는 “북인권”타령에 여념이 없어요.
그는 북한 인권에 대해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조직적 체계적으로 침해”니 하며 반북대결 여론 몰이에 안깐힘을 쓰고 있어요.
위기를 맞을 때 마다 들고 나오던 반북대결 카드인데 시민들이 귀담아 들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꼼수로 시민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어요.
생각해 보니 황대표님은 참 황당하시네요.
제코나 씻을 것이지 우리 인권문제는 눈싸매고 알지도 못하는 북한인권에 대해 말하니 듣기 조차 거북해요.
황대포님은 인권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릴래요.
5.18광주사태때처럼 무고한 시민을 때려잡는 곳 1일 평균 42명의 자살자가 나오는 곳 목사님보고 십자가를 밟고 지나가라는 국가보안법으로 정치하는 곳 기업이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갈라놓고 고혈을 짜내다가 돈벌면 공장을 폐쇄해 죽음으로 던저버리는 곳 고문 및 국가폭력을 당한 피해자와 그가족 양심수 의문사유가족이 많이있는 바로 그런 곳이 인권에 문제가 있는 나라입니다.
어디겠어요 . 우리가 사는 인권불모지 한국이지요. 다시는 황 대포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