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웃긴다
2011-04-27 11:07:46, 조회수: 1,665
미국 북인권전문가라는 자들이 정부와 한나라당과 합작모의 하여 그 무슨 “북한 자유주간 행사”라는 걸 벌여 놓았다. 여기에 일본을 비롯해 미국의 국제 인권 하수인들이 다 모여 “인권”이란 레벨을 붙인 “기도회”,“강연회”,“간담회” 등등 인권도깨비 장단에 도깨비 춤을 추고 있다. 참말로 사람 웃긴다.
한국은 세계 인권 순위 꼴찌이고 현당국은 지난해 국제 인권단체들로부터 “인권말살 정권”이라는 지명공격을 받았는 데 여기서 북 인권문제를 논하고 있으니 가관이 아닌가. 인간의 보통 낮가죽으로는 감히 엄두도 못낼 일이다. 운명이 경각에 이른 보수패당의 최후의 발악상을 본다. 이것은 북에 인권 공세를 하여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하자는 것이고 당장은 날짜를 24일부터 5월 1일까지로 한 것으로 보아 보궐선거에서 보수패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잔꾀일 뿐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