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부부 왜 북으로 다시 돌아갔을까? 묻는놈은 등신중에 상등신.

무시칸 철학자 - 남조선

2012-11-13 00:52:14,   조회수: 1,566

우선 쥐옥에서의 탈출을 감축드리고...
47년 평생 이땅에서 살아온 나도 사는것이 너무나 버겁다
어린 나이에는 살아남기 위해 또래 선배들과의 주먹다짐도 피하지 않았고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서 노가다 공구리 벽돌짐 마다하지 않고 일했으며
일용직 건설 노동자로 일일직 용역 노가다도 보았다
물론 지난 이야기지만..
지금은 내장 목수일로 밥줄 걱정은 덜었지만 대신 젓나게 자존심 상하고
젓같아도 목줄이 포도청이라 터질려는 심장을 억누르고 해질녁 소주로 달래며
하루 하루 쥐옥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탈북자 부부님 쥐옥 맛이 어떻습니까...?
젓같은 세상에서 ...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산다는것은 참으로 고달프고 괴로운 일이다
남을 등치거나 이용해먹지 않으면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을수
밖에 없으며 인간의 양심을 버리고 살아야 따시고 배부를수 있으니 이곳이
대관절 쥐옥인가 사람이 사는 세상이던가..?
탈북자 부부 북으로 다시 돌아갔을까..?
묻는놈은 등신중에 상등신.

서프라이즈
2012-1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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