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의 어려움을 기회로 장난치는 리명박정권은 하루빨리 뒈져야

그림자 - 중국

2012-09-16 12:13:32,   조회수: 1,384

북녘의 자주위업은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그리고 북과 남과 해외의 겨레가 어디에서든 누구못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게 하기 위한것이고 지금은 마지막단계입니다.

북녘에서는 외세와 추종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 맞서서 수령, 당,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사생결단의 의지로 핵과 미싸일로 대변되는 자주국방과 함께 CNC,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 등으로 대변되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고 이제 모든 생산공정의 동력인 전기만 해결하면 완전한 성공입니다. 전기만 해결되면 수재, 한재, 태풍 어떤 자연재해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북녘에서는 겨레의 긍지 높은 래일을 위하여 이제껏 혹독한 고통을 겪어왔고 눈앞에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힘든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녘이나 해외의 동포로서 북녘동포들한테 동족으로서의 최소한의 인도적지원을 하려는것은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상식입니다.

그러나 동족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응당 해야 실질적인 필요한 지원을 거부하고 그것을 기회로 사탕폭탄이나 날려 심리전의 목적을 달성하려 드는것이 곧바로 리(이)명박근혜를 대표로 하는 가장 더럽고 치사한 사대매국세력입니다. 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남녘의 여러 민간단체들의 대북지원을 가로막고 저들이 나서서 민간단체차원의 지원을 하려드는것이 무슨 리유에서일가요?

우선 밀가루, 라면, 콩우유 등과 같은 생활필수품등속이 만약 순수한 마음으로 전개되는 민간단체의 차원으로 진행될 경우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한테 모두 통일교육의 싹을 심는것으로서 그것은 분명히 북과 남의 민심을 하나로 이어주는 작용을 하게 된다는것을 교활한 사대매국세력이 모를리 없기때문이겠지요. 다음 그러한 지원을 허용하게 되면 진작부터 북녘에 필요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지 않기로 작정을 사대매국세력으로서는 저들도 북녘에 무엇을 지원하려 했다는 변명거리조차 만들수 없기때문이겠지요.

명색이 정부라는 자들이 외세에 추종하여 정부로서의 최소한의 체면도 지키지 않고 그리도 민간단체의 차원으로 장난이나 치고싶으면 아예 정권의 자리에서 뒈져버리는것이 도리가 아니겠나 합니다.

아래, 동족의 어려움을 기회로 장난이나 쳐대고있는 리(이)명박근혜를 대표로 하는 사대매국세력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를 간접적으로 똑똑히 알려주고있는 남녘기사 3편을 올립니다.

1. 100일 모은 콩우유, 북녘 어린이 품으로
2. KBS, '정부 협조' 이유로 북한 어린이돕기 방송 취소
3. 북한의 수해 지원 거부는 당연한 결과

▲1. 100일 모은 콩우유, 북녘 어린이 품으로

13일 '북녘어린이콩우유사업본부' 후원의 열려
2012년 09월 14일 (금) 16:30:43 조정훈 기자

북녘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콩우유를 보내는 사업을 후원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을 다졌다.

13일 저녁 7시 서울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북녘어린이콩우유사업본부'(본부장 김지영) '100일간의 사랑, 우리의 인연' 후원의 밤이 열렸다.

이날 후원의 밤은 지난 6.15선언일부터 10.4선언일까지 100일간 진행된 '북녘어린이에게 콩우유를 보내요. 저금통 모으기' 사업을 결산하고,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영 본부장은 "이명박 정권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대북적대정책으로 일체 지원과 교류가 끊긴 상태에서 무작정 손을 놓고 기다릴 없어 100일간의 저금통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본부장은 "일상적 대중적 통일운동도 있지만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주된 의미"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자는 마음으로 했다. 통일을 향한 귀중한 씨앗으로 심어 보살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반민족적 교육에 맞서 우리아이들의 가슴에 심은 소중한 싹이 진정한 민족화해와 협력과 평화통일의 열매로 결실맺기를 바란다"며 "저금통에 100원짜리 동전을 넣지만 돈으로 가치를 따질 없는 고귀한 사랑의 마음을 선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정말 지내기 힘들었다. 하지만 5개월 남았다"며 "손을 놓다시피 남북교류를 중단한 상태이지만 후원의 밤을 개최해서 한자리에 만나니 좋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 정권이 끝나면 동안 모은 것을 한꺼번에 보내고 활기찬 사업이 것"이라고 희망했다.

이날 후원의 밤에는 100일간의 저금통 모으기 사업에 동참한 이들에 대한 감사표시의 자리도 마련됐다.

강남초등학교, 중원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콩우유사업의 핵심인 콩을 제공하는 사업인 '콩한됫박 사업'을 펼쳤으며 강안탁아소를 지정지원하는 단체로 나섰다.

또한 권낙기 '통일광장' 선생, 송계채 '새싹을가꾸는모임' 선생, 박점식 천지세무법인대표,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임현호 원주시민연대 대표, 장백기 전국대학노동조합 위원장, 홍성민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대지부장, 늦봄문익환학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후원의 밤에는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자신의 '박재동의 손바닥아트'에 캐리커쳐 서명으로 재능후원을 했으며, 율동패 '함께가자 1219'가 무대를 장식했다.

'북녘어린이콩우유사업본부'는 200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1년까지 9억1천5백여 만원을 북측에 지원했으며, 평양 창광유치원 69곳에 콩우유기계를 지정지원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정부의 반출 불허로 지원액이 급감, 2012년 현재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다.

한편, 이날 후원의 밤에는 일본지역 콩우유사업본부 청년학생 7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마석공원 등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출처: 통일뉴스

▲2. KBS, '정부 협조' 이유로 북한 어린이돕기 방송 취소

북민협 "정부가 부당한 압력 행사" 주장
2012년 09월 13일 (목) 16:14:40 조정훈 기자

오는 17일 예정된 '북한 어린이돕기 특별 생방송'을 취소했다. 취소 사유는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나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정부가 압력을 행사했다"며 정부 개입설을 제기했다.

북민협 측에 따르면 측과 달여에 걸쳐 검토했으며, 내부 심의절차를 완료하고 북민협과 방송계약을 체결, 실무적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지난 10일 측이 일방적으로 방송취소 방침을 통보했다.

방송 취소 이유로 "이 행사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부족하다"며 "정부의 협조없이는 방송이 어렵다. 만약 정부의 협조요청을 받아오면 일정을 다시 잡아 방송할 수도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북민협은 "정부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입장발표문에서 "여러 정황을 때, 정부 관련부처가 KBS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며 "정부관계자의 이러한 부적절한 행동은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국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북한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민간단체들의 인도적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된 대해 우리는 비통한 심정을 금할 없다"며 "북한 어린이를 걱정하는 우리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추진하는 인도주의적 활동에 어떠한 장애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민간단체들의 대북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해야 하며, 이러한 입장변화가 정부의 진정성을 알리고 남북간 신뢰를 쌓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인도지원단체 관계자는 "통일부가 통일항아리 관련해서 모금방송을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민간단체의 모금운동도 하지말라고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통일부 당국자는 "모르는 일"이라며 "통일부가 여기에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 정부부처가 통일부만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북민협 측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민협은 오는 17일 '북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평화와 나눔의 한가위' 행사를 취소했으며, 대신 한달간 ARS 전화모금행사 등은 계속할 예정이다.

출처: 통일뉴스

▲3. 북한의 수해 지원 거부는 당연한 결과

이명박 정부 스스로 기회 걷어차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12/09/14 [15:26] 최종편집: 자주민보

북한이 이명박 정부의 수해 지원 제안을 거절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측 조선적십자회에 대북 수해 지원을 제의하면서 사태는 시작됐다. 북한은 일주일 뒤인 지난 10일 수해 지원 제안 수용의 뜻을 밝히면서 ≪품목과 수량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다음날 바로 통지문을 보냈고, 북한은 하루 뒤인 12일 ≪그런 지원은 필요 없다≫고 답변했다.

애초에 남북관계가 전쟁 직전의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북한이 수해 지원을 수용한다고 밝혔을 언론과 전문가들은 그만큼 수해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실일까?

북한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실은 <2차 북한 홍수 피해 보고서>를 통해 올해 북한 수해 지원에 필요한 금액을 470만 달러로 추산했다. 최근 370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84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것이다. 액수는 지난 2007년 북한이 유엔에 긴급 구호자금으로 요청한 1400만 달러의 60%에 해당한다.

즉, 북한의 수해 피해가 것은 사실이나 예년에 비해 특별히 심각한 수준은 아님을 추정해볼 있다. 한편 유엔은 지난 8월 27일 1차 필요 금액 470만 달러의 80%를 모았다고 밝혔다. 마디로 이명박 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급하게 필요한 상황은 아님을 있다.

따라서 북한이 이명박 정부가 수해 지원 카드를 꺼내자 본심이 무엇인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수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경색된 남북 관계를 푸는 데서 가장 쉽고 무난한 방법이 인도주의적 지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불합격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제시한 수해 지원 규모는 100억 상당으로 대략 890만 달러에 해당한다. 즉, 규모만 따지만 유엔이 요청한 구호자금을 상회한다. 문제는 품목에 있었다. 정부가 밝힌 품목은 밀가루, 라면, 의약품, 기타 물품이다. 하지만 북한이 요구한 물품은 달랐다. 북한은 지난 10일 지원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작년과 같은 일이 있어서는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이명박 정부는 영유아용 영양식, 과자, 초코파이, 라면 50억 규모의 대북 수해지원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쌀, 시멘트, 중장비 등을 요구했다.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인 품목을 제시한 것이다. 사실 지원이라는 것은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상대방이 긴급히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을 주겠다는 것은 생색내기이며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의심받을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 민주통합당 우상호, 인재근, 홍익표 의원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여기서 우상호 의원은 ≪수해 피해 특성상 피해가 발생한 즉시에는 마른 옷가지, 긴급 식량이 필요하지만 피해가 발생한지 오래된 지금 같은 상황에는 오히려 복구와 관련된 지원이나 당장 북쪽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인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익표 의원도 ≪마치 남북관계에서 형식적으로 통일부가 <이렇게 했다> 생색내기용 대북수해지원 제안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떨굴 없다≫고 말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도 ≪정부는 적어도 쌀이나 시멘트 등에 대한 지원의사가 없으면 북한이 우리 측의 지원 제안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 제안이 내부적으로 전략적 검토가 이뤄지고서 나온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9월 12일 보도)

1984년을 돌아봐도 마찬가지다. 당시 한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190여 명이 사망하고 130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러자 북한이 쌀과 천, 시멘트, 의약품을 보내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당시 북한이 제공한 규모는 7200톤, 시멘트 10만 톤에 천과 의약품 등으로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2백억 원이 훌쩍 넘는다. 이를 계기로 남북 관계가 발전하여 고향방문단 교환과 당국 최초의 경제회담까지 이어졌다. 이처럼 수해 지원에서 쌀과 시멘트는 기본 품목이라고 있다.

지난 12일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인터뷰를 통해 애초에 수해 지원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 인도주의적 측면이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있는 물자들을 지원한다면 고려해볼 있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시기처럼 수해지원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우롱하려한다면 그런 지원은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명백히 강조≫했으나 결국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또다시 심히 모독하였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번 대북 수해 지원은 하느니만 못한 꼴이 되었다. 인도주의적 문제를 가지고 생색내기나 하고 정치적 타산이나 하는 이명박 정부는 정말 구제불능이라고밖에 없다. (2012.9.14.)

출처: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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