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개입은 자멸이다.
2012-09-07 23:06:00, 조회수: 1,586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행보에 군개입이 의문시된다. 야당과 재야 인사들의 대선출마에 각종 음모와 협박 , 공갈을 넘어 이젠 군까지 동원하고 있다. 박근혜는 박정희처럼 군에 명하여 정권을 강탈하려는가. 지금 군에서는 “종북세력 실체인식집중정신교육계획”이란 내용으로 정훈장교들이 사병들을 교육하고 우수한 자들을 진급과 휴가표창까지 주며 진보세력말살작전진입을 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사회의 민주화와 평화통일 , 생존의 권리를 위한 노동자들의 삶의 투쟁을 전부 “종북활동”으로 매도하고 그들의 최종목적은 한반도 “적화통일”이라고 공갈치며 “종북” “이적”이란 감투까지 씌우고 있다.그러한 단체들은 한청련, 실천연대, 범민련, 법청학련, 학원계는 전교조 한대련이라고 실명까지 거론하고 있으며 가슴이 섬뜩하게도 그들은 “유사시 대한민국을 전복할수 있는 세력”이라고 위험천만한 발언까지도 하고 있다. 가장 예민한 정치적 변혁기에 군 개입을 시사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박정희 군사정권의 초기 실상을 보는 감정이다 . 새누리는 대선에 군개입이 자멸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