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힐러리의 이명박 찬사?

그림자-중국 - 중국

2010-10-25 04:38:51,   조회수: 2,263

"한국은 브로드밴드 사업 모범국" - 오바마 식지않는 '코리아 찬사'

얼마전부터 아마 뉴스가 인기화제로 되고있는듯 하다.

힐러리가 한국에 와서 《천안함사건》에 신속하게 대응을 잘했다고 이명박정권을 춰올리던 때가 어제같은데 이번에는 오바마까지!

결국 오바마와 힐러리가 이명박보다 궁리가 깊다는것이 결론이다.

《병법36계》에서 아는만큼 근거를 찾아보기로 한다.



1 미국이 남녘에 꾀하는 전술

1.1 한국찬사의 진의

《소리장도》

글자 풀이: 웃을 소, 리, 감출 장, 도.

10계 소리장도 웃음 속에 칼을 숨겨라

소리장도(笑裏藏刀)란 웃음 속에 칼이 숨어 있다는 뜻이다. 겉으로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적을 안심시킨 후, 속으로는 철저히 준비하다가 기회를 잡아 적을 섬멸시키는 전술이다.

손자병법에도 '처음은 처녀처럼, 나중은 토끼처럼'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도 동일한 의미이다.

《포전인옥》

글자 풀이: 던질 포, 벽돌 전, 인, 구슬 옥.

17계: 포전인옥

포전인옥(抛砖引玉)이란 돌을 던져서 옥을 이끌어낸다는 뜻이다. 하찮은 것을 던져주어 값진 것을 얻는다는 뜻이다. 새우미끼로 도미를 낚는다는 일본 속담이 있는데 이것도 포전인옥과 같은 의미이다(밝힘: '砖'은 간체자).

지금 부패무능한 사대매국세력에 대한 분노로부터 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남녘의 현실에서 미국으로서 남녘동포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힘에 있어서는 아마 이러한 계책이 최고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남녘을 극찬함과 동시에 북녘에 대하여서는 《악의 축》으로 몰아부치고 있는것은 또한 남녘에 대한 북녘의 원한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 민족이 손을 잡는것을 방애하려고 꾀하는 리간술책으로도 볼수 있다. 북녘에서 여기에 넘어가지 않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굳건히 높이 들고 있어서 다행이다.

1.2 한국찬사의 목적

1.2.1 과정

《차도살인》

글자 풀이: 빌릴 차, 도, 죽일 살, 사람 인.

3계: 차도살인 살인을 하려면 남의 칼로 하라

차도살인(借刀殺人)이란 남의 칼로 적을 죽인다는 뜻이다.

자신을 숨기고 제삼자를 이용하여 적에게 해를 가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 적을 공격할 있고, 적이 맞대응하더라도 내가 피해를 일은 없다.

예를 들어 전시에 우방국을 끌어들여 적과 대치하게 하면 나의 수고 없이도 적을 공격할 있고, 공격 받은 적은 대신 우방국을 공격할 것이므로 나의 희생을 최소화할 있다.

《이대도강》

글자 풀이: 오얏나무 이, 대신할 대, 복숭아나무 도, 굳어질 강.

11계: 이대도강 동맹국을 이용하라

이대도강(李代桃僵)이란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를 대신해 죽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복숭아나무가 생기는 해충을 옆의 오얏나무가 대신 받아서 죽는다는 뜻으로, 전쟁에서 동맹국의 역할을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동맹국과 인접국을 활용한다면 나의 희생을 그들에게로 분산시킬 있다.

《가도벌괵》

글자 풀이: 거짓 가, 도, 벌, 괵나라 괵.

24계: 가도벌괵 약한 적은 분산시켜 흡수하라

가도벌괵(假途伐虢)이란 길(途)을 빌려(假) 괵나라(虢)를 친다(伐)는 뜻이다. 여기서 괵은 '나라이름 괵'으로, 지금은 쓰이지 않는 한자이다.

약한 상대의 심리를 이용해 빌미를 잡아 세력을 확장하는 것을 가도벌괵이라고 한다. 이러한 책략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말고 상대의 제안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꿰뚫어 알아야 한다.

1.2.2 결과

《상옥추제》

글자 풀이: 상, 옥, 뽑을 추, 사다리 제.

28계: 상옥추제 지붕으로 유인한 사다리를 치워라

상옥추제(上屋抽梯)란 지붕으로 유인한 사다리를 치운다는 뜻이다. 이는 세가지 의미로 생각할 있다.

첫째로는 상대방을 위험한 곳으로 유인한 후, 퇴로를 차단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전멸시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아군 병사들을 위험한 곳으로 진격시킨 퇴로를 없애버리고 사지에 몰아 넣어 열심히 싸우게 하는 것이다. 배수진의 전법이 바로 그것이다.

세번째로는 동맹국의 병사들을 위험한 곳으로 가게 하여 적군과 죽도록 싸우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니라 인접국의 국력까지 약하게 만들므로 자연스럽게 내가 어부지리를 취할 있다.

상옥추제 전법의 핵심은, 상대로 하여금 사다리가 있다고 믿도록 하는 있다. 만일 믿지 못한다면 상대방은 주저하여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해석(글쓴이)]

주한미군과 한국의 아프가니스탄파병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려주는 계책들이다.

미국이 우리의 삼천리금수강산을 완전히 차지하여 아세아를 확실하게 통제하기 위하여서는 북정권을 없애버리거나 굴복시키지 않고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때까지라도 전반 세계적범위에서의 패권지위를 보장하려는 미국의 립장으로서는 자기의 손실을 최소화할수 밖에 없는것이 문제인것이다. 최선의 해결방법이 곧바로 우리 민족을 리간시키고 남녘의 사대매국세력을 사촉하여 《동족상잔》을 일으켜야 하는것임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의 이러루한 계책에 놀아나서 《천안함사건》이 터졌을때도 덮어놓고 북정권을 배후로 몰아붙여 전쟁이라도 불사하겠다고 먼저 싸움을 걸고 든자가 곧바로 사대매국의 한나라당의 쓰레기무리들임은 우리 겨레 모두의 눈과 귀로 똑똑히 확인한 일이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전쟁은 분명히 저들이 먼저 걸고들어가지고서는 오히려 별수없이 그에 맞대응하려는 북정권에 책임을 덮어씌우려는 자들이 곧바로 한심한 자들이다.

누구라도 정상적인 사고라면 이번의 《천안함사건》으로부터 60년전의 《6.25전쟁》도 도대체 누구에 의하여 어떻게 일어난것이겠는지 얼마든지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2 미국이 북녘에 꾀하는 전술

《조호리산》

글자 풀이: 고를 조, 호, 떠날 리, 산.

15계: 조호리산 호랑이는 밖으로 유인하라

조호리산(調虎離山)이란 호랑이를 산속에서 바깥으로 유인해 낸다는 뜻으로, 병법에는 수비가 철저한 적을 내가 유리한 곳으로 유인해 내서 공격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굳게 지키고 있는 적을 쳐부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병력이 필요하므로, 적을 효율적으로 쳐부수기 위해서는 그들을 본거지에서 끌어낼 필요가 있다. 적이 '지키는 입장의 유리함'을 버리고 나오는 순간 전세는 당신에게 유리해진다. 당신은 미리 준비한 함정을 활용하거나, 수비가 약해진 본거지를 몰래 점령하는 방법으로 적을 공략할 있게 된다.

[해석(글쓴이)]

《비핵, 개방, 3000》이라, 희한한 《대북정책》이 미국에서 시켜준것인지 미국의 비위를 맞춘것인지 딱히 짚기는 어려우나 목적은 계책에 거의 들어맞는다고 보아야 할것 같다. 지금 북녘의 상황에서 《비핵, 개방, 3000》에 놀아나면 산을 벗어난 호랑이와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천안함사건》으로 북녘과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는 사대매국의 한나라당의 쓰레기무리들에 대하여 곧바로 미국의 이러한 계책의 리용물이라고 밖에 달리 어떻게 볼수 있을가?

남녘땅이 진정 누구의 찬사처럼 《모범국》이거나, 또는 《선진국》이겠는지 그렇지 않으면 누가 누구를 노리는 《함정》이겠는지 우리 모두 심사숙고 하여볼 일이다. 짐승을 잡기 위한 《함정》도 풀로 보기좋게 덮어놓아야 하고 웬만하면 먹이감이라도 올려놓는것이 원칙이겠으니 사람을 얼려내는데 겉치레놀음을 하지 않을수 없겠으니 말이다.

《부저추신》

글자 풀이: 가마 부, 저, 뽑을 추, 섶나무 신.

19계: 부저추신 적의 기세의 원천을 제거하라

부저추신(釜底抽薪)이란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는 뜻이다. 상대의 기세가 끓는 가마솥처럼 등등할 장작을 꺼내버리면 상대의 김은 완전히 꺼지게 된다.

예를 들어, 2004년 미국 대선에서 부시와 케리의 대결 화두는 대테러 안보 문제였다. 민주당은 베트남전 참전으로 훈장을 받았던 케리 후보를 영웅으로 내세웠지만, 공화당 측에서는 케리 후보가 훈장을 받았던 전투에서는 베트콩의 공격이 없었고, 오히려 케리가 무고한 소년을 사살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케리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여기서 공화당의 전략이 바로 부저추신이다.

이처럼 상대방의 등등한 기세의 근원을 공략하여 원천적으로 김을 빼버리는 전략이 바로 부저추신이라고 하며, 정치권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해석(글쓴이)]

경제제재, 미국이 자기와 맞서는 나라에 줄곧 써내려온 상투적인 수법으로서 곧바로 계책에 해당될것이다. 곧바로 경제제재때문에 수많은 나라들에서 감히 미국과 맞서지 못하고 굴욕적으로 미국한테 자기의 리익을 손해보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미국에 먹혀들어가고 있는것이다.

3 미국이 우리 민족사이의 관계에 꾀하는 전술

《격안관화》

글자 풀이: 막을 격, 언덕 안, 관, 화.

9계: 격안관화 적의 위기를 불구경하듯 하라

격안관화(隔岸觀火)란 강가에서 벼랑의 불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타인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수수방관하면서 그가 망할 때를 기다린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즉, 적에게 내분이나 위기가 닥치면 직접 교전하지 말고 수수방관하면서 그들이 스스로 몰락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너무 일찍 무력을 쓰면 그들을 단결시킬 뿐이므로 적이 스스로 무너질 조짐이 보이면 멀리서 구경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내분이 일어나고 적들의 조직력이 약해지면 결국 자기 스스로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해석(글쓴이)]

《천안함사건》초기에 미국이 짐짓 점잖을 빼면서 북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느니 뭐니 할때 은근히 계책을 타산하였을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북풍몰이》를 비난하는 남녘의 민심으로부터 우리 민족한테 이상 이따위 점잖은 처사가 통할수 없다는것이 분명해지자 미국은 결국 흉악한 이발을 드러내고 희한하기도 《1번어뢰》를 증거라고 두둔해주었다.

4 미국이 우리의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에 궁극적으로 꾀하는 전술

《반객위주》

글자 풀이: 되돌릴 반, 객, 위, 주인 주.

제30계 반객위주 뻐꾸기 새끼에게 배워라

뻐구기 새끼는 남의 둥지에서 태어나 원래의 새끼들을 밀어내고 어미새의 먹이를 독차지한다. 이처럼 뻐꾸기 새끼의 생존 전략이 병법에 적용된것이 반객위주(反客爲主) 전법이다. 반객위주란, 손님이 원래 주인을 몰아내고 새로운 주인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전략은 적보다는 우방에게 많이 사용된다. 상대방과 협력 관계로 시작하여 점차 나의 영향력을 넓힌 후, 최종적으로는 상대방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도록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상대방을 나의 영향권 아래 넣는 것이 전법의 목표이다.

[해석(글쓴이)]

미국이 남녘의 절친한 《우방》이고 주한미군은 남녘의 귀한 《손님》이 아니겠는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영국의 식민주의자들이 아메리카대륙에 들어가서 원주민인 인디안인들의 극진한 접대를 받은 뒤끝에 그들을 사람으로도 치지 않고 세워진 나라이다.

오바마와 이명박의 대화

오바마: 한국은 우리의 위대한 동맹국!
이명박: 한미동맹을 이전보다 더욱 강화해야 한다!!!



[《병법36계》의 원문 따온곳]

1시간 만에 읽는 손자병법과 병법36계

발행일: 초판 2005년 1월 18일/초판2쇄 2005년 1월 31일
역은이: 허준
기획 편집: 카푸치노 문고 편집부
펴낸이: 허성준
펴낸곳: 카푸치노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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