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세끼 때려잡자 방송대대적으로 합시다
2010-05-31 07:28:46, 조회수: 2,121
'천안함 진실' 위해 추가 조치 착수하라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 '한반도 평화 위한 시국 선언
수많은 의문점을 남긴 천안함 조사 결과와 관련해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 조치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야5당과 90여개 시민·종교단체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종교단체·정당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했다.
▲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인사, 야권 정치인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천안함 사태 선거악용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정부와 여당은 천안함 사건을 선거에 악용하지 말아야 하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선거기간에 맞추어 설익은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군사적 대결조치들을 선포한 것이 과연 불가피했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천안함 조사 결과와 관련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 조치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과 검증을 보장해야 하며,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와 미국, 중국이 포함된 책임있는 국제 검증조사단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남북은 한반도 전쟁과 경제위기를 몰고오는 군사적 대결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한국정부는 국민과 국회의 합의과정, 관련 당사국의 충분한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일련의 위험스러운 대북 군사조처와 대북 제재조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반도 21세기의 미래를 보장할 온갖 평화번영의 구조들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는 안보문제를 정치에 악용하고 진실로부터 국민을 눈감게 하는 냉전 회귀적 모험주의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평화와 상생의 길을 신중히 모색하는 미래지향의 평화적 현실주의를 선택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6월 2일 유권자의 주인의식을 발휘하여 냉정하게 국정과 시정을 평가하고 민주, 평화, 상생을 향한 미래를 우리 힘으로 열어가자"며 "오는 29일 3시, 청계광장에 모여 천안함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어느정도 자작극이라느것이 탄로났으니 6월2일 쥐세끼 때려잡는 방송 대대적으로 진행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