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터뷰
2014-05-22 19:24:02, 조회수: 676
기자 : 대통령님의 대국민담화를 쥐어짜면 눈물밖에 없다는데…
박근혜 : 맞죠 . 내가 304명의 아이들을 죽였으니 눈물밖에 없다는건 당연한 이치죠.
뭐 잘못됐어요 . 그래서 대통령하고 국민하고 생각차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기자 : 제가 알기엔 대통령님은 일생에 곡성없는 눈물을 딱 세번 흘렸다는데 …
박근혜 : 틀리지 않죠 .국민들 역시 현명해요 . 제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총에 맞아 죽었을 때 두 번하고 오번 세월호참사로 대국민담화 때 하고 세번 이죠.
좀 매섭고 찬 여자란 말씀이세요?
기자 : 글쌔! 대통령님의 부모들은 죽을 놈들이 죽었으니 곡이 없어도 되겠지만 세월호 익사자들에게만은 곡성을 높여 하늘나라에서 편히 살게 해야 도리가 되지않겠는가 생각되는데요 …
박근혜 : 그래서 내가 흘린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국민들이 말하죠 . 참 지당한 말씀이라 생각되네요 . 악어란 놈은 먹잇감이 입에 들어갔을 때만 눈물이 나오니깐 . 감정적 작용이 아니라 기계적 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죠.
솔찍이 말해서 전 책임이 없죠 . 해양경찰놈들과 선장놈이 죽일 놈들이죠.
근데 와 내가 눈물을 흘려요 . 그걸 요구하는 놈들이 나뿐놈들이지…
기자 : 그러니 대통령님은 대국민담화 발표전 눈물짜는 연기훈련을 좀 하셨겠습니다.
박근혜 : 그렇죠 , 대국민담화에 저와 새누리당의 생사가 달렸는데 그리 안하면 바보죠 .
한달동안 와신상담하면서 참다가 용기 내서 발표한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책임전가” 요 ,”동문서답” 이요 하며 좀 듣기 안좋다 하지만 저로서는 똥 매려울 때 변 본것 처럼 시원합니다.
기자 : 담화발표후 국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않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시렵니까.
박근혜 : 다 생각이 있죠 . 흐흐 ...바쁠때는 36계 줄행랑이 최고죠 . 담화발표후 몇시간안에 해외나들이를 기획했죠 .그래도 조용해지지 않으면
국민놈들 입막는 만병통치약 “북풍”있잔아요 . 국정원과 국방부에 지시를 주었으니 무슨 소식이 있을 겁니다.
기자 : 참 솔찍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앞으로 국민들에게 매맞아 피가 낭자해도 대통령자리를 지킬 수 있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아무쪼록 주의해주시기 바래요 .
닥그네 - 죽일년
막간대본총제목; “악어의 눈물”정치
제1부 세월호의 눈물
제2부 북풍몰이
...
제3부 부터는 닥그네만 알고 있음
...
마지막 부 닥그네죽엇다눈물
2014-05-29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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