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원 - 누구를 위한것인가?
2014-04-10 09:12:31, 조회수: 334
박근혜의 요사스런 주둥아리에서 가장 많이 튀여나오는 말이 신뢰, 통일, 평화이다.
암만 들어봐야 일고의 가치가 없는 말만을 늘여놓으면서도 이 좋은 말들을 섞어가며 주절대는것은 잊지 않고 있는것 같다.
박근혜가 말끝마다 내뱉는다는 평화공원이 그런것들중의 하나라고 봐야 할것이다.
박근혜의 구상이라는것이 바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을 건설한다는것이다. 참으로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가 건설한다는 평화공원은 누구를 위한것인가? 그래 박근혜의 눈에는 우리 겨레의 가슴아픈 분단으로 하여 생겨난 군사분계선이 평화의 상징으로 보이는것인가? 평화공원이라도 건설하여 온 민족의 원한이 서린 콩크리트장벽을 쌓아놓은 제 애비 박정희의 죄를 조금이라도 가려보려는것인가?
정말 유치하기 그지없는 박근혜의 사고방식은 저능아의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는것이다. 그런것을 무슨 구상이요 하고 떠들어대는 박근혜는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는 마귀할망구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데서 시급한것은 그 어떤 공원이 아니라 이미전에 서로 합의한 약속들을 어김없이 리행하여 신뢰를 쌓는것일것이다. 그런데 앞과 뒤도 분간할줄 모르는 천치인 박근혜는 명색이 대통령이라는게 국제무대에 나가서 솔선 북남간의 약속을 저버리는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해대고는 평화공원이요 뭐요하는것을 그 무슨 구상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해댔다.
박근혜는 민심을 우롱하고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 쓴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 땅의 꽃과 나무도 저의 더러운 본심을 가리는데악용하려 들고 있다.
박근혜가 아무리 그 더러운 본심을 감추고 갖은 미사려구로 화려하게 단장하려 해도 결코 모두를 속일수는 없다. 민심은 천심이며 박근혜는 언제든지 민심을 우롱하고 이 땅의 꽃과 나무들까지 모욕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