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노력해야
2014-02-12 21:57:52, 조회수: 406
한반도에서는 화해와 협력의 좋은 징조가 나타나고있다.
이산가족상봉재개가 합의되고 남북고위접촉이 진행된 것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어찌댓든 좋은 징조이다.
남과 북은 이를 귀중히 여기고 상호 대결의 불씨를 남기는 그런 일을 하지말고 관계개선의 좋은 일만해야한다.
근데 지난시기 경험에 비춰보면 아무리생각해봐야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관계개선에 그늘을 던진다.
한쪽에서는 관계를 개선하여 평화롭게 살자고 마주앉고 다른 쪽에선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무력이 집결하여 대화대방을 위협하는 아츠러운 장갑차 , 탱크소리와 총 ,포소리를 낸다면 세상사람들 보기에도 민망스런 일이다.
“키 리졸브 “ , “독수리”전쟁연습은 말그대로 미국의 주요 결심으로 독수리를 날려 무엇을 잡겠다는 것인데 그 실천대방이 북이라고 할때 과연 평화와 협력에 어울리겠는가.
근데 군부는 “한미연합군이 존재하는 한 군사훈련을 해야 한다”고 울며겨자먹기식 주장을 펴고 있다.
우리에게 불이익이 오는 줄 뻔히 알면서도 아무 말도 못 한다.
이젠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미국에 할말은 하며 살았으면한다.
남북관계개선에 해되는 일을 최소한 줄이기 위해 애쓰는 진정성이라도 보여주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