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
2014-02-03 21:42:27, 조회수: 622
북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 답하는 정부의 태도는 어쩐지 불만스러움을 감추지못하겠다.
북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는 근 70년세월 대결의 역사를 끝장내고 관계개선 새 출발을 약속하자는 강한 멧시지가 담겼다고 생각한다.
북은 남북대결시대를 종식시키고 분단으로 당하는 민족고통을 덜고 민족이 힘을 합쳐 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루자는 것이다.
근데 정부는 북의 제의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 북 평화제의 뒤에는 도발 “ ,“도발의 명분축적용” , “진정성보여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건 북을 동족으로서 관계개선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 보다는 대결대상으로 여긴 경직된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정적인 관념과 관점 즉 선입견을 가지고 문제를 들여다보아서는 옳은 판단을 할 수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정부가 선입견을 가지고 북의 관계개선제의를 대하는 것은 상대를 믿기 싫다는 고정관념과 함께 문제해결의 용기가 없거나 의지가 박약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정부가 진정으로 관계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선입견을 버리고 믿음에 기초해서 모든 것을 새로 하겠다는 강한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관계개선의 진정성이 아니겠는가.
기회는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 정부가 관계개선의 기회를 차버리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