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를 변화해야….
2011-07-31 11:23:08, 조회수: 1,864
“원칙” 속에 파토된 남북관계 “원칙”으로 해결 될 까.
이명박씨가 만찬회에서 또 “북의 태도변화”요 “원칙있는 대화”요 하면서 말했다. 도저히 이 대통령의 남북관계비전은 알송달송하다.
국민모두가 더 이상 악화된 남북관계 방치할 수 없다고 아우성인 데 무슨 마음을 먹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명박씨가 집권 전기간 병적으로 말하는 원칙은 흡수통일을 목표로 북을 고립시키기 위한 “원칙”이고 보수주의 자들의 기득권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일 뿐 국민들이 원하는 남북관계개선과는 거리를 둔 원칙이다.
미국을 비롯해 주변국들도 북과 대화를 하려는 마당에서 같은 민족끼리 이럴 수가 있는가.
남북관계에 대한 대통령의 진정성없는 태도는 국민들을 아연케 할 뿐이다.
무엇보다 변화해야 할것은 북에 대한 정부와 대통령의 입장과 태도이다. 시간을 끌 수록 불리할 것은 바로 그들 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