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하의 행동
2014-01-20 20:40:54, 조회수: 975
요즘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를 위시해 정부가 달라붙어 북의 중대제안을 평가절하하는데 급급하고 있다.
북 중대조치에 대해 “사실왜곡”이요 “명분쌓기”요 하면서 먼저 비난하고는 비방중상의 선후차를 계산하자고 덤벼들고 있다.
그건 대결을 전재로 하는 도발이다 .정부의 남북 관계개선의지에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불을 보듯 명백하다.
서로가 비방중상하지말고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전쟁훈련을 하지말며 공동으로 한반도 핵문제를 풀자는 선의의 제의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진정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면 상대를 서로 존중하고 이해를 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 하지않을가 생각한다. 모든 것을 대화테이불에 올려놓고 논의를 해서 해결하는 과정에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이다.
신뢰를 쌓겠다는 정부가 북의 중대제안이 나오자마자 하루도 안되어 의심부터 하면서 발로걷어찼다. 정부의 행동을 보니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식이하의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