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불손 후안무치 불통정치

한하나

2014-01-12 00:36:27,   조회수: 426

박그네가 집권 1년 만에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선 후보 시절 그토록 자신있게 주장했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라는 말은 거짓이 된지 오래되었고 1년 만에 가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정구죽천 (丁口竹天:가소(可笑))에 그쳤다 . 불통이라는 지적에 대해 소신과 원칙이라며 피해갔고 경제문제에 관해서도 아버지 박정희의 5개년계획을 그대로 답습한 ‘경제개혁 3년’프로젝트를 내놓으면서 3년 안에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겠노라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댔다.
한반도 위협문제와 관련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철딱서니 없는 말로 남북관계에 관한 중대한 이슈는 외면하고 시종일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사전에 각본을 읊어대는 표정이 처량하기 짝이 없었다. 가자들은 사전에 주어진 질문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질문을 하고 시종일관 머리를 숙여가며 참모진이 써준 대본을 읽어댔다.
1년 만에 가진 신년기자회견을 국민들은 아연실색 박장대소했다.
블로그 ‘바람부는 언덕’의 운영자는 ‘지난 1년 동안의 국정운영 과정 속에 아마도 그녀 만큼 ‘국민’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 대통령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음을 말하고 있다.
정부의 쪽박을 점치고 있다.
퇴근후 ‘뭘 하고 소일하느냐’는 질문에 마리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변했다. 물론 강아지는 생각이 없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박의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겠지만 생각이 있고 마음이 차겁게 얼어 붙은 국민은 멍청한 대통령에게 청와대의 마리 강아지 처럼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고 반가워해줄 없다
날이 따뜻해지면 뒤뜰로 데리고 나가 산책을 하겠다는 소아병적인 답변이 앞으로 남을 4년 임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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