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
2013-11-22 11:45:16, 조회수: 733
박근혜가 또 입을 열었는데요.
실망 절망 황망한 시정연설입니다.
정국이 1년 동안 국정원 댓글사건과 NLL록취록사건에 휘말려 국민대통합은 물건너가고 대립과 갈등이 벼랑끝까지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인데 금시초문인것 같네요.
왜 불법대통령이라할까봐 겁나세요.
다수당 새누리 법무장관 검찰총장 국정원장을 비롯해 수많은 심복부하들을 포진해놓고 “재판결과를 보자” ”사법부판단에 따르겠다” 그것도 말이라고 하세요
거기다 지루하게 많은 말을 하신 건 경제문제인데 몽땅 납득이 가지않는 거짓말투성이입니다.
박근혜씨의 연설은 하고싶어 하신 것 아니고 할수없이 하신 것 같네요
차라리 할말이 없으시면 관두지 그 것도 말이라고 해서 속내를 드러냅니까.
연설을 그대로 말하면 나라정책을 말하는 거 아니고 국민에게 훈시질하는 것 같고 시끄러운 대선위기에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려는 것 같고요 아닌보살하고 뻔뻔스러운 무기로 정국을 돌파하려는 불여우행위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