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되네요
2013-09-25 20:47:46, 조회수: 661
류길재통일부장관님이 북이산가족상봉연기를 두고 “ 납득”이요 뭐요 하며 기염을 토했는 데요. 북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악수를 하며 등 뒤에서 칼을 꽂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동일가요.
개성공단이 열리고 이산가족상봉이 진척되는 상황에서도 북에 삿대질을 해대며 “원칙”이요 단호한 대처요하며 소란을 피우고 특히 김관진씨를 비롯해 국방실세들이 직접나서서 북”응징”을 꼭 말해야 하는 겁니까. 북과의 관계를 깨부수려는 의도적인 속셈이 없으면 감히 할 수없는 일이죠.
류길재장관님은 남탓하기전에 제탓을 먼저 생각해보는 지성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아이디어로 과연 남북관계를 풀 수 있겠는 지 근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