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물면 천냥 금

새벽 종 - 강원도 주문진 - 통일일꾼

2013-08-23 20:15:18,   조회수: 934

말로 남긴 상처는 칼로 남긴 상처보다 깊다고 한다.
윤병세 외교장관이 고려대의 축사란데서 말은 말의 뜻을 실감케 한다.
그는 북한을 한층더 변화된 모습으로 이끌겠다” 느니 북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은 “우리가 원칙을 굳건히 지킨결과”라고 하며 북을 자극했다.
남북관계가 이제 겨우 꽃망을 피우려는 것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활짝피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대화대방을 자극하여 회담들에 그늘을 던지는 것은 어느모로 보나 그릇된 행위이다.
윤장관은 “입다물면 천냥금”이라는 속담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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