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

김영식 - 없음 - 군인

2013-08-12 20:03:50,   조회수: 759

군에 군부독재시기 향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정신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인 “국방정신전력원”을 금년 12월에 설립해서 명년 1월에 시행키로했습니다.
정훈장교가 없어진지 15년만입니다.
“국방정신전력원”은 인제 야전부대 지휘관과 정훈장교 군정신교육을 담당하는 교관을 교육하고 정신교육자료를 일사불란하게 만들어 주입시킬 겁니다.
국방부는 정부와 입장을 달리하는 천안함사건과 6.25전쟁 개념차이에서 상당한 불안을 느꼈던 같습니다.
일반적인 안보논리로 집권하고 통치하던 것을 조직적으로 확장해 보려는 전형적인 행위입니다
군전반에 흐르고 있는 진보정치이념이 종북으로 매도되어 눈이멀고 반북대결로 경직된 두뇌군집단만이 존재할 날이 다가 옵니다.
정신전력원은 단순 반북 쇄뇌교육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사상검증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볼때 장병들은 무한 고통속에 살게 될겁니다.
국방부는 사상을 밧줄로 묶어놓을 있다는 착각속에 어리석은 짓을 하고있어요.
더욱이 인터넷트 시대에 군에서 정훈장교를 통해 쇄뇌교육을 한다고 해서 정부와 국방부의 뜻대로 지켜지겠는지.
국고를 털어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군과 국민들에게 납득이가는 바른정치를 하는 것이 해법입니다.

 답변글투고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