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2011년 6월 12일기사《천안》호사건의 종말은 시간문제이다
2011-06-18 21:10:34, 조회수: 1,379
주체100(2011)
지난 8일 남조선에서는 《서해평화와 동북아협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는데 거기에서는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당국의 모략적인 《조사결과》를 한결같이 반대배격하였다.
토론회에서 군사전문가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수수께끼같은 <천안>호사건 조사결과를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는것은 <국가>가 아니라 절이나 교회에서 할 일이다. <정부>는 종교집단인가?》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이것은 특대형모략극인 《<천안>호조사결과》를 내들고 악랄한 《대북정책》을 강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뜨린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에 등을 돌린 남조선민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적인 실례이다.
《천안》호사건이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위기에로 몰아감으로써 동북아지역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과 동족대결로 파멸의 위기에 처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합작품,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될대로 폭로되였다.
얼마전에도 로씨야의 한 언론은 론평에서 《천안》호사건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한 미국이 그로부터의 출로의 하나로 선택한 모략극에 불과한것이라고 여지없이 까밝히였다.
론평은 미국에게는 딸라구축을 위해 새로운 전쟁이 필요하였다는것, 최근 아랍세계와 이슬람교국가들에서 《자스민혁명》의 미명하에 종교광신자, 극단분자들의 집권을 조장하려고 책동하는것도 혼란과 전쟁을 세계 임의의 지점에 확산시켜 딸라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목표에 따른것이라는것, 여기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군사전략적요충지이며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맨 처음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천안》호사건을 조작하였다고 지적하고 그 근거로 수수께끼같은 《천안》호사건이 터지자마자 워싱톤은 사건원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북조선어뢰가 배를 침몰시켰다고 대번에 무턱대고 주장하였으며 또 바다밑에서 건져냈다는 어뢰잔해에 도이췰란드어가 씌여져있었는데도 그것을 전혀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는것 등을 들면서 북은 이 사건에 전혀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단지 로씨야의 한 언론의 립장인것이 아니라 공정한 국제사회와 여론의 한결같은 립장의 대변이다.
하기야 오늘과 같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 밝은 세상에서 세살난 아이도 납득시킬만 한 아무런 과학적근거나 객관성도 없이 무턱대고 《북의 소행》으로 규정한 남조선당국의 《<천안>호사건 조사결과》따위를 그대로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죽했으면 다른 나라의 군사전문가들까지도 전세계적인 수수께끼로 된 《조사결과》를 놓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미군과 <한국>군은 밥통들!》이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대결모략에 환장이 된 현 남조선의 괴뢰역적패당은 제 망신인줄도 모르고 아직까지도 해외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천안》호사건에 대한 그 누구의 《사과》따위를 앵무새처럼 외워대고있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리명박역도는 베를린에 가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사과》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선결조건》이라느니, 《흡수통일》과 《체제대결》을 전제로 한 《도이췰란드식통일방식이 우리의 모델》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질을 늘어놓다 못해 나중에는 제 몸값도 모르고 주제넘게 《북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베를린제안》따위로 민족을 망신시키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구태여 《베를린제안》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그것은 집권 전기간 극악한 동족대결과 추악한 사대매국행위, 파쑈적인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아 총체적파멸에 직면한 역도가 《천안》호사건과 같은 반공화국대결모략각본을 끝까지 내들고 집권위기를 모면하고 저들에게 쏠린 민심의 분노를 잠재우려는 대결적본색에 대한 명백한 고발인 동시에 자기의 서푼짜리 몸값이나 올려보려는 리기적목적에서 출발한 유치하고 좀스러운 발상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민족의 리익과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동족대결에 매달려 잔명을 부지하려는 희세의 반역무리, 저들의 집권위기탈출을 위해 북남공동선언과 북남관계와 같은 민족의 중대사까지 서슴없이 파기하고 희생물로 만드는 이런 매국노들과 마주 앉아보았댔자 그것은 시간랑비일뿐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동족으로 살기를 그만둔지 오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의 무리이며 무지의 깽패집단,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흉심을 달성하기 위해 모략질만을 일삼으며 앞과 뒤가 다르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더는 상대하지 않을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다.
역적패당은 감히 우리를 걸고들며 벌리는 무분별한 대결책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북남관계파탄의 대명사이며 극악한 동족대결각본인 리명박패당의 희세의 특대형모략극 - 《천안》호사건의 흑막이 다가오는 역적패당의 파멸과 함께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나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다.
본사기자 로 금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