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법으로 알아가는 북과 남의 차이

문성 - 중국

2013-05-01 01:14:05,   조회수: 1,165

요즘 해킹으로 조국의 홈페지에 접속이 중단된후 계속 접속을 시도하다가 며칠전에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홈페지를 보게 되여 더없이 기쁜 심정입니다. 새로 단장된 홈페지가 그냥 겉모습만 달라진것이 아니라 내용과 기능도 증가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독자투고]란만 보더라도 원래는 [독자글투고]만 있었는데 새로 [독자플래쉬투고]와 [독자사진투고]가 증가되였으니 세계각지의 동포간에 교류가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지리라고 기대합니다. 조국의 홈페지가 비렬한 무리들의 방애를 물리치고 더욱 씩씩하게 열린것을 축하하여 얼마전 조국의 식당에 들리면서 느낀 감수를 진실하게 적어서 올립니다. 글이 서툴어도 그냥 성의로 리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글은 저자신의 진실한 리해를 적은것인데 이렇게 리해하는것이 옳은지에 대하여 딱히 알지는 못합니다. 누구라도 틀렸다고 인정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지적하여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얼마전 중국의 심양에서 조국의 식당에 들렸다가 《내고향》이라고 씌여있는 멋진 글씨체를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여태까지 우리 글자로 그렇듯 예술적인 글씨체를 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글씨체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어디에 씌여져있었던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접대원동무한테 글씨체가 정말 멋있다고 하니 의아해하기에 조국의 동포로서는 저렇듯 멋진 글씨체라도 늘쌍 보게 되니 별로 희한하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저같은 해외동포로서는 정말 놀랍고 조국이 있으니 예술도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다는것을 감촉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접대원동무는 주체철 실례를 들어가며 조국의 자립적민족경제에 대하여 설명하여주었고 조국이 강하여야 해외의 동포들도 그만큼 존중을 받게 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을 듣는 순간 조국이 혹독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기어이 자주의 대를 굽히지 않은것이 곧바로 조국과 해외의 동포 모두 어디에서 살든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였습니다. 북녘의 동포들은 혹시 서법은 남녘에서도 여러 형태로 상당히 발전하지 않았겠는가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남녘사회에서 서법이라야 거의 궁체밖에 없고 무슨 체든간에 북녘처럼 기백이 넘치는 씩씩한 글씨체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습니다. [우리기사] - 《도시락》에 담겨진 모략적흉계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53679 [해석]: 지금 해킹의 영향으로 어떤 경우에는 우의 기사가 현시되지 않지만 얼마 지나면 확실히 현시될것으로 짐작합니다. 잠간만 북녘의 홈페지들을 관찰하여도 쉽게 알수 있듯이 북녘에서는 거의 궁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의 기사에서 보다싶이 남조선의 반북세력이 인터넷에 궁체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락》이라는 글자가 씌여있는 사진을 퍼뜨리고 그것이 북조선의것이라고 합니다. 《부처의 눈에는 모든것이 부처로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모든것이 돼지로 보인다》고 하나의 사건으로도 남녘사회에서 궁체가 어느 정도로 류행이 되겠는지 가히 짐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법에서 북남간에 이러한 차이가 생긴 원인에 대하여 처음에는 몰랐지만 《우리민족끼리》등 조국의 홈페지에 접속하여 자기 민족의 상황에 대하여 하나둘씩 알아가면서야 이러한 현상도 기실 우연한것이 아니라 필연적이라는것을 리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서법예술의 발전도 정권의 성격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것입니다. 저로서는 북녘의 글씨체에서 백두산 천지에 올라갔을때의 거연한 기상을 느끼게 되고 특히나 오른쪽웃부분으로부터 왼쪽아래방향으로 비껴쓰고 건너금의 마지막에서 웃쪽으로 쳐들리는 글씨체는 칼을 뽑아들고 적진을 향하여 말을 달리는 무사의 기상이 련상될만큼 그냥 보기만 하여도 정신이 번쩍 들기에 혼자만 그런가 하여 다른 여러 사람들한테도 물었더니 다들 역시 그렇다고 하면서 북조선은 예술의 나라로서 누가 따를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자주세력이 집권하는 북녘의 글씨체야말로 단군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고대로부터 이어온 겨레의 자주적 기상이 서법으로 체현된것이라고 리해합니다. [조선중앙TV]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 주체89(2000).6.13~15 - (1)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movie2&no=10178 (2)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MTEzMzI2NDA4/v.swf [해석]: 역시나 해킹의 영향으로 우의 우리민족끼리 홈페지의 인터네트주소가 열리지 않는데 한동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열릴것으로 짐작합니다. (1)의 주소로 안되면 (2)의 주소로 보시기 바랍니다. 화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알아볼수는 있습니다. 우의 기록영상에서 15분32초(15:32)부터 19분3초(19:03)까지의 구간이 2000년 김대중대통령 방북당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는 영상입니다. 구간에 북녘의 학생들이 김대중대통령께 현장에서 완성한 《조국통일》의 네글자를 서법작품과 함께 수놓이 예술작품을 선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서법작품뿐만아니라 물고기를 형상한 수놓이예술작품 역시나 살아숨쉬는듯한 생명력이 있을뿐만아니라 당장이라도 물속에서 튀여나올듯한 씩씩한 기운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한테 구간의 예술작품들을 보여주었더니 모두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구간의 배경음악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입니다. 북녘과 달리 남녘사회에서는 궁체가 서법의 대표로서 지고무상의 지위입니다. 궁체는 리씨조선의 세종대왕때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면서 궁중에서 궁녀들로부터 기원한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궁체도 그로서의 예술적가치는 있는것으로서 하나의 예술형식으로 보존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충분히 도리가 있겠지만 그것을 지고무상의 지위로 하나만 숭상하는것은 극히 비정상적인 사회현상이라고 리해합니다. 궁체는 궁녀들로부터 기원한것이여서 그런지 글씨체의 모양을 보아도 단정하고 우아한 기품은 있지만 북녘의 글씨체에서 느껴지는 백두산처럼 거연한 기상과 하늘땅을 삼킬듯한 씩씩한 기세가 없습니다. 궁체로 예술작품을 많이 찾아보느라 하였지만 한번도 북녘의 글씨체에서처럼 힘있는 감각을 느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결코 혼자만의 감수가 아닐것입니다. 글씨체가 사람의 성격을 반영한다는것은 나라와 민족에 관계없는 보편적인 상식이니 궁체는 어디까지나 궁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리해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고라면 모계사회도 아닌 우리 민족이, 더구나 미국을 위수로 하는 횡포한 외세와의 대결속에서 조국통일을 이루어가야 하는 우리 민족이 무슨 리유로 남녀로소 할것없이 궁녀들이 쓰던 궁체만 감상하고 숭상하여야 하겠습니까? 그러나 사고하여보면 외세와 추종세력의 관계는 실질적으로 《황제》와 《궁녀》(또는 시녀)의 관계이니 외세의 배후조종하에서 추종세력이 우세하는 남녘사회에서 궁체가 서법의 대표로 되는것은 그냥 우연히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결과라고 리해합니다.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히 페쇄되는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대답-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3&no=69101 북측에서 민족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개성공업지구를 최대한의 인내로 유지하여온데 대하여 새누리당을 위수로 하는 반북세력들은 줄창 《돈줄》, 《밥줄》등 나는 없어도 되나 너는 없으면 안된다는식의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모욕하였습니다.그러다가 끝끝내 괴뢰국방장관 김관진이 생뚱같은 《인질》을 구실로 미국의 군사개입에 명분을 만들어주려는 상황에서 북측에서는 더이상 개성공업지구를 유지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는 분명히 새누리당이 치밀한 계산하에 북측으로 하여금 개성공업지구를 중단하지 않을수 없게끔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것으로서 결국은 민족의 공동의 리익을 훼멸하여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시도에 비위를 맞추기위한것입니다. 눈앞의 개성공업지구사태 하나만으로도 미국과 새누리당등 사대매국의 외세추종세력의 관계는 분명히 《황제》와 《궁녀》, 심지어 그보다 더한 관계라고 리해합니다. 이와 같이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력사상 가장 무능한 리성계조선의 비굴한 전통을 이어오는 사대매국세력으로서는 체질과 령혼의 한계로 북녘처럼 씩씩한 글씨체를 만들어낼수도 없고 설사 남녘사회에서 누가 그러한 글씨체를 구상하였다하더라도 발전을 용납할수 없다고 리해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글씨체도 역시나 인민의 자주의식을 활성시키는데 영향이 있는것으로서 인민의 자주의식의 발전은 결국 필연적으로 사대매국의 외세추종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청산으로 이어지기때문입니다. 요즘 조국의 홈페지가 국제해커집단의 해킹으로 막대한 손실을 본것이지만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는 한동안 조국의 홈페지에 접속하지 못하면서 해외동포로서 자기 민족이 주권을 잡은 조국이 없다면 얼마나 비감한가 하는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고 그로부터 조국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습니다. 조국의 홈페지로부터 많은 자료들을 읽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수시로 필요한 자료들을 리용하고있는 많은 동포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일것으로 리해합니다. 조국이 아니면 재중동포인 저로서는 자기 민족에 대하여 연변이거나 또는 KBS등 외세의 배후조종하에서 추종세력의 조종을 받는 매체들로부터 느낀 감수로밖에 리해할수 없습니다. 조국으로부터 저는 자기 민족에 대하여 연변의 차원에서는 몰랐던 높은 수준을 알게 되였고 1992년부터 중한외교가 시작되면서 20년동안이나 남녘사회의 매체를 접하였지만 전혀 느껴보지 못한 씩씩한 기상을 알게 되였습니다. 조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서야 저로서는 자기 민족이 원래는 이렇듯 수준이 높고 기백이 넘치는 차원이 높은 민족이라는데 대하여 눈을 뜨게 된것입니다. 요즘 조국의 홈페지가 해킹으로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또한 개성공업지구의 중단이라는 뜻하지 않은 시련이 닥쳐온 눈앞의 현실에서도 해외동포로서 조국의 자주통일의 희망에 대하여 의연히 넘치는 신심으로 확신하게 되는것은 곧바로 땅우에 조국이 있고 수령, 당,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대한 혁명전통이 있기때문입니다. 오늘의 조국이 있게 하여주신 김일성수령님과 김정일장군님과 김정은원수님께, 그리고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온 조국동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朝鮮族 - 日本東京 - 学生
동감입니다. 중국연변해외동포(혹은 해외동포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조국은 온갖 반동세력들의 악랄한 책동들을 보란듯이 짓부셔버리고 파죽같은 기세로 기어이 최후의 승리를 맞이하고야 말것입니다. 내조국 내민족이여 영원무궁토록 번영하라!
2013-05-03 12:21:48
조회수: 729

채송화꽃 - 중국 - 자업
사랑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나에게 사랑을 알게 하고 뜨거움을 알게한 우리민족끼리 홈페지!우리 생활에 인터넷이 생겨 얼마 안되여 오지만 수많은 광고와 그리고 지식의 문으로 인터넷은 인간에게 많은 편리함과 그리고 세상의 옳고 그름을 가려주기도 하지요.하지만 수많은 인터넷은 나에게 입맛 없을때 느끼는 짭쫄음한 짠지에 불과 했죠.내가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알게 된것이 일년이 되였을가요...우연히 알게된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순간 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격동으로 마음이 부풀어 올랐어요.바로 나의 피와 살을 만들어 줄수 있는 내가 한끼라도 소흘이 할수 없는 주식이 바로 이것이 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 어쩐지 아득히 멀어져간 사랑과도 같은 소중한 느낌이 들어 홈페이지에 없이 애착이 감을 숨기지 않습니다.조국의 소중함이 귀중함이 무엇인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만나기 전까지는 미처 몰랐습니다.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할수 밖에 없고 조국이 겪는 힘겨움과 아픔을 그리고 기쁨과 환희도 홈페이지와 함께 나누게 되는 마음의 사랑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빼앗길수도 없음을 눈물겹게 알아 갑니다. 한동안 조국의 홈페지에 접속하지 못하면서 해외동포로서 자기 민족이 주권을 잡은 조국이 없다면 얼마나 비감한가 하는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고 그로부터 조국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다는 독자의 글을 읽고 너무도 공감이 가여 이렇게 저도 댓글을 달게 되였습니다.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가 해킹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 안타깝고 너절한 광신자들의 놀음에 환멸을 느끼며 더없이 귀중한 조국의 홈페이지가 그리웠습니다.이 세상이 너무도 어지럽고 힘들어도 한줄기 빛이 되여 마음 아니 이세상 만민의 선한 마음을 밝혀줄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나는 사랑합니다.그 사랑을 알기에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위해서라면 비록 먼곳에 살고 그대를 향한 나의 짝사랑 일지라도 그대라면 그대와 함께 라면 마음 령혼을 불태워서라도 님을 향한 일편단심은 변할지 않을것입니다.더욱 새롭게 단장된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반갑게 맞이하며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이 밤도 우리 조국을 부강번영하게 해주시려고 병진로선의 진두에서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 우리 민족의 젊으신 태양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러러 부디 옥체 건강하시옵고 안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드리옵니다!!!
2013-05-05 04:08:52
조회수: 679

김영일 - 중국 흑룡강 해림 - 자업
동지의 글은 정말 우리민족의 진정한 마음을 잘그렸습니다. 오늘 이귀회를 빌어 동지께서 좋은 글을 많이씀으로서 나와 우리민족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해외동포로서 최대의 감사를 드리면서 내조국을 위한 일에힘을 합쳐갑시다.
2013-05-07 07:12:21
조회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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