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어
2011-06-13 22:51:25, 조회수: 1,637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 넣은 현정부의 처지에서는 “북위협설”과 “남침위협설” 밖에 더는 말 할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정부의 말을 몇%나 진실로 새겨들을 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국방위 전체회의 보고에서는 “북 기습 도발 가능성”을 운운하며 현재 북이 동서해에서 해상침투훈련과 핵실험 및 미싸일 발사기능 가동상태 유지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구체적 내용도 없이 그 가능성만을 강조하며 “비상대기 전력의 즉각 대응 유지”요 “원전 등 중요 시설 보안에 전면 돌입”이요 하며 광기를 벌이고 있다. 제 3자가 들으면 북이 당장 쳐나오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국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주는 것을 새발의 피만큼도 여기지 않고 오로지 저들의 고집스러운 반민족적 작태인 남북대결정책만을 합리화해야 속 씨원해 하는 미친 정부이다. 하긴 남북관계가 다 깨저버린 상황에 “전쟁”이란 단어만이 정부에 남아 있는 마지막 말거리일 것이다. 그러니 현정부가 존재하는 한 전쟁불안은 없어질 수 없다는 것이 국민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