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악한 대 반도정책이 문제의 근원
2013-04-30 23:54:18, 조회수: 960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매일 우리민족끼리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핵커들의 공격때문인지 잘 들어가기가 힘이 드는군요. 수고하십시오. 미국땅에서 한 동포가 드림 미국의 포악한 대 반도정책이 문제의 근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선(한)반도의 전쟁전야와 같은 극단적인 긴장상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제는 당사자들이 답할 시점이 온것같다. 한 이해당사자인 미국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함께 그들의 의중을 그대로 반영하는 남조선의 정치집단들은 이 질문에 대해 엄숙한 자기검증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불붙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 및 전쟁발발은 피할길이 없고 그것을 조장, 방기한 세력들은 민족반역자로 역사에 낙인찍힐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전쟁전야, 일촉즉발의 첨예한 대립상태.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고압적이고도 포악한 대 조선(한)반도 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이 민족문제에 개입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민족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있을수 없다. 미국은 말기조선 시기부터 조선반도땅에 군침을 흘리던 중 일본의 패망을 기회로 반도에 기어든후, 기어코 반도 남측 허리아래 지역을 접수한채 지금까지 군대를 주둔시키며 지배자로서 행세하고 있다. 미국은 우리민족 강토에 점령군으로 들어온 것이지 결코 해방군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남쪽에서는 굳이 해방됐다며 역사인식을 오도하고 있다. 그것이 이 민족사적 비극의 원초적 시발점이다. 미군이 해방군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자신들 스스로가 해방군이란 말을 쓴적이 없다는 것으로도 분명히 알수 있다. 4.3항쟁 등 수많은 인민들의 항거를 총칼로 억누르고 자치적인 인민위원회를 막아섰으며, 군정을 연장해 결국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꼭두각시 이승만류의 친미정권을 내세운 것이 미국이 오늘까지 행한 대반도정책의 전부였다. 미국은 아직도 조선(한)반도가 자신들의 점령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항복이후 38도선 북부지역에 조선인민혁명군과 함께 들어온 해방조력자로서의 소련군은 곧바로 조선땅을 떠났다. 어찌된 영문인지 미국은 떠날 생각은 하질 않고 이북의 위협을 핑계로 계속 군대를 주둔시키며, 미국식 제도를 강요하고 지금까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개입하는 씻지못할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수많은 인민들이 미국의 강점으로 원인이된 조선전쟁에서 학살당했으며 우리민족은 북과남으로 갈라져 견디기 힘든 고통을 강요당해오고 있다. 지금 남과 북의 하늘을 관통하는 긴장된 전쟁의 먹구름은 바로 포악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기인한다. 그것은 한줌 매국세력과 보수우익들의 주장인 이북의 "호전"적인 태도와 '적화야욕'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이러한 욕심과 지배야욕이 불러 일으킨 불가피한 현상이다. 미국은 이제 결정해야할 시기를 맞고 있다. 조선사람들은 평화를 원하지만 굴욕적으로 미국에 평화를 구걸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이미 반세기전의 대미전쟁이 명확히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판도도 달라지고 있다. 반세기전에는 미국이 주도한 침략행위에 맞서는 수호전쟁이었다면, 이제는 미국이라는 침략주의 세력을 주도적으로 되받아치는 적극적인 형태의 민족주도형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조선은 이제 경량화 다종화된 각종 핵무기와 그것을 미국의 어느곳이든 가격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었다. 미국은 이제 이같은 조건앞에 계속 버틸것인가, 아니면 물어날 것인가를 선택해야할 시점이다. 이번에 북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을 상대로 행한 결정적인 선전포고성 조치들은 미국에 이의 양자택일을 요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선택은 아마도 미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세기의 결정이 될 것이다. 미국이 반도를 삼킬 생각이 없다면 이제 물러나면 된다. 그것으로 조선(한) 반도의 평화는 즉시 이루어진다. 그냥 물러나기 머쓱하다면 미국에 대해 적절한 퇴로를 보장해 주면 된다. 그것은 미군철수를 전제로 하는 북조선과 미국간의 완전한 비핵화합의 등을 포함시키면 가능할 것이다. 미국의 발목을 묵는 또다른 요인의 한축은 미국 없이 평화가 없다는 남쪽 집권층의 논리다. 그러나 그것은 매국노의 논리, 일본의 지배를 불러온 이완용의 논리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을 자기 스스로 자치 화합할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 하등민족, 외세가 가르쳐아만 살아갈수 있는 하등국민들 정도로 스스로를 규정짓는 민족에 대한 실로 범죄적 발상의 결과이다. 우리 민족이 어째서 일본보다 열등하고 미국보다 못났단 말인가. 과연 누가 이런 공식을 만들어 냈는가? 미국이 없으면 당장 무엇이라고 일어날것 같은 생각, 그것은 앞뒤를 분간못하는 청맹과니류들의 발상일 뿐이다. 미국이 없으면 이북이 쳐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없으면 바로 평화가 이루어진다. 전쟁은 미국이 있어서 안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없어지면 아예 전쟁이 일어날 원인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북조선이 뭐하러 미국이 없는, 미 점령군이 없는 남조선땅을 치겠는가? 북조선의 모든 전쟁준비는 오로지 미국과 그에 기생하는 민족반역 무리들을 상대로 국한되고 있다. 북조선은 50년대의 전쟁을 북남전쟁이라 부르지 않고 민족해방전쟁이라고 한다. 이말은 무엇인가? 조선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도 남쪽 이승만의 후예들은 이를 북이 남을 삼키기위해 저지른 만행으로 몰아왔다. 참으로 기가막힐 역사인식에다 억지논리이다. 이런 철부지적, 야만적인 역사인식으로 인해 남과 북이 서로 대결상태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민족적인 수치이고 세계앞에서의 망신이다. 이런 역사에 대해 책임질 이 그 누구인가. 반드시 책임져야할 세력이 나올것이고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아무리 무지한 남측의 정치세력들이지만 미국이 왜 자신들을 부추겨 동족과의 결투장으로 내몰아 가는 것인지 이제는 알만한 노릇이고 알때도 되지 않았는가? 이남의 국민들은 어제쯤이면 이런 굴욕적인 예속상태와 지배구조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오직 이북의 주체적 민족자주 세력과 힘을 합쳐 그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질때에만 가능할 것이다. 민족의 적은 이북이 아니라 바로 미국의 호전주의 세력과 그에 기생하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다. 이남 민중들은 호전적인 미국과 민족반역의 무리들에게 설자리를 더이상 내어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만이 평화적으로 민족을 통일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