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

황성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회사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 회사원

2011-05-14 03:13:18,   조회수: 1,808

사람들 빛이 사람의 그것이 아니다. 분단 60년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민족의 선하디 선한 눈망울을 가졌던 사람들은 어디에 갔을까?

이기심과 탐욕에 초점마져 흐려진채로 무표정하게 오늘도 퇴근버스에 몸을 실고 눈은 휴대폰에 쏠려있다. 옆에 누가탔는지 곁눈질해 여유도 없이 그렇게 오늘도 가고있다

화가난다. 아무것도 바꿀 힘이 없다라는 사실이. 그저 오늘도 지친 발걸음을 옮기지않으면 당장 식구들이 먹을것도 걱정해야하는 현실에 화가난다.

누군가 과도하게 가지고 있으면 그건 분명히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 가지게 된것일건데. 이런 상식일을 바로 잡는것이 불가능 할것처럼 보이는 역설이 나를 화나게한다.

인간이 주체적인 존재로 오롯이 있는건, 그래서 자주적으로 살수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비굴하게 굴지않아도 기본적으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먹고 자고 교육받을 있다는 자신감에서 오느것이리라.

그걸 막는자, 그걸 막고자 간교하게 오랜세월동안 우리를 덫에 가둔자들. 심판이 내려야한다.

 답변글투고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