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한정식-경북 대구-노동자 - 경북 대구 - 노동자
2011-05-01 00:20:17, 조회수: 1,809
121주년 세계 노동절이다. 기쁜 마음으로 맞아야 할 이 날을 어두운 마음으로 맞이 한다. 병든 토양에서 나서 일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사회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나쁜 사회이다. 현 정부는 우리의 역할을 전면부정하고 반노동자적인 살기띤 정치로 선량한 우리들을 죽이고 있다. 해고된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는 막다른 길을 택하고 그 길을 반대하면 깜방으로 간다.
정부의 친재벌 일변도 정책에 버림받은 노동자들 죽지 못해 살아간다. 메이데이는 한 세기 이상 지났어도 우리 노동자들의 처지는 달라진 것이 없다. 현 당국의 노동자 죽이기 정책이 사라지지 않는 한 결코 달라질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처지다. 그래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불같은 마음만이 되살아 나는 메이데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