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방석
2011-04-29 15:54:58, 조회수: 1,525
카터의 방북을 두고 외교통상부 김성환씨가 정도 이하의 많은 말을 하고 있다. “개인적 자격”이요 “제 3자”요. 그리고 남북 체널 존재를 알리면서 아직 한번도 말해보지 않은 “우리민족끼리”소리도 했다. 사람이 달라져도 이렇게 달라 질 수가 있을 까. 지난 시기에는 남북문제에 대하여서는 꼭 미국에 찾아가 훈시를 받고 결심하더니 미국을 3자라고 비하하고 남북관계는 담을 쌓고 민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정신발작을 일으키던 사대매국의 외교관인 그의 입에서 우리민족끼리 라는 말이 튀어 나올 정도로 되었단 말인가.
카터씨의 방북으로 북미관계가 개선 될까바? 아니면 6자회담이 성사 될까바? 아뭇든 극도의 불안감에 잠긴 바늘방석에 앉은 그의 심정을 엿 볼 수 있다.
도둑이 제발이 저린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나쁜 마음을 가지고 뼈없이 살아서 뭘하겠는가. 그는 분명 숨쉬고 있는 인간화석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