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인권문제다
신금수-충북 제천-운전기사 - 충북 제천 - 운전기사
2011-04-23 09:24:32, 조회수: 1,605
찾아보고 싶은 부모, 처자, 형제를 만나는 것도 엄격한 의미에서 인간의 권리에 속한다. 더욱이 자연재해나 전쟁과 같은 어쩌지 못 할 상황이 아닌 여건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북 인권을 가지고 요란스럽게 떠들던 통일부가 왜 북 주민들이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의 가족과 직접 못 만나게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꼭 무엇이 알려질까바 두려워하는 자세이다. 떳떳하다면 상면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인권은 말로만 한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통일부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북 인권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데 반대로 남 인권이 문제이다. 그 처지에서 국회에 북 인권법안을 상정시키고 있다니 소가 웃다 꾸레미가 터질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