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까치 흉 보기

조선민족

2011-04-09 23:13:22,   조회수: 2,063

까마귀 까치 보기

<북한에서도 스타킹이 널리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세계 공용어나 다름없는 '스타킹'이라는 단어를 아는 북한 주민은 거의 없으며, 이는 북한 사회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대북 단파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이 8일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은 여성들이 흔히 신는 '스타킹'이란 단어 자체를 모른다. 대신 '살 양말' '긴 양말' 순수 우리말을 쓴다.>

한국 기사를 보고 너무나 어이 없어서 한국 인터넷 국어사전을 뒤져보니 스타킹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스타킹[stocking][명사]:
1 목이 여성용 양말. 나일론 따위로 만들어 얇고 신축성이 강하다.
2 목이 길고 두툼한 양말. 바닥이 없고 발바닥에 조금 걸치게 되어 있으며, 야구•축구•등산 따위를
신는다.

자유북한방송은 이런 같잖은 소리나 질러대는 저질적인 단체인가?!
훈민정음의 탄생으로 우리 조선반도가 비로서 자신의 문자를 가지게 된지 이제 겨우 665년 밖에 안된다.
훈민정음을 창시하신 옛선조님들께서 날이 갈수록 외래어가 판치는것을 세계화로 질주하는 선진적인것으로 자호감을 느끼며 당연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구천에서 내려다 보시고 통곡할것이다!
한국신문을 보는 한국인 자체도 날마다 새롭게 “탄생”되는 외래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한국, 양말이란 우리말을 쓰는것을 저질적이고 낙후하게 여기면서 신대륙이나 발견한듯이 아주 신기해하는 한국, 스타킹이라고 부르는 자신들이 아주 세기나 앞서간듯이 너스레를 떨며 외래어에만 치우치는것을 자랑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한국, 그냥 이대로만 간다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머지 않아 한국은 없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과 당당히 맞설수 있는 핵보유 자주자립의 조선이 있음으로하여 나는 조선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 허나 제도와 리념의 차이로 등돌린지도 60여년, 세계 유일 분단국으로 가슴 아픈 현실을 겪고 있는 우리 조선반도, 더는 이따위 같지도 않은 소리로 헐뜯지 마라! 그리도 할말이 없냐?
까마귀가 까치보고 검다하다니, 까마귀가 열두번 울어도 까욱 소리뿐임을 명기하라!

내나라 - 조국 - 영어전문가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얼이 점점 사라지다 못해 이제는 말과 글까지도 양키식을 닮아가니 정말 가슴이 저려난다.
우리 조국에서 소학교이상의 년령의 사람들은 stocking이 무엇인지쯤은 안다.그것을 우리 말로 양말, 양말 고유한 우리 조선말로 부를뿐이다.그리고 우리 조선사람들은 우리의 고유한 말에 외래어를 섞는것을 싫어한다.이것을 보고 페쇄성이니 뭐니 하는것들이야말로 정말 정신이 있는 자들인지 모르겠다.

그런자들은 아마도 자기 부모를 보고도 화더,마더라고 부르면서 유식한체 하겠지.그리고 안해보고는 와이프라고 말하겠지.긴양말을 스타킹이라고 부는다니 바지를 보고는 아마도 트라으저라고 부르겠지?정말 정신이 나간 놈들이지.
남조선사회가 어느 정도로 얼이 빠져있으면 지경에 까지 이르었겠는가.아마도 《훈민정음》을 만들어 우리 조상들이 이것을 알면 얼마나 분노하겠는가.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말과 글을 만들어 놓았는데 왜래어 잡탕범법으로 만들어 놓고 있느니 말이다. 그러나 조상들은 아마도 아름다운 《평양말》이 있다는것을 알면 안심할것이다....

오늘의 세계를 들러보면 아프리카를 비롯한 점점 많은 나라들이 자기 민족의 고유한 전통과 말과 글을 살려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양키식이 만연되여 이제는 자기 말을 쓰는것을 거부감으로 느끼고있으니 아마도 이것을 두고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천하의 머저리가 된다고 하는것같다.앞으로 통일이 다음 정말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2011-04-15 14:17:49
조회수: 847

그림자 - 중국
내나라 영어전문가 선생님, 요즘 알아보니 남녘은 부모를 화더, 마더, 안해를 와이프라고 하는 정도에 그칠것 같지 않습니다. 수준이 훨씬 제고될 추세입니다. 서울방송(SBS)의 공익광고에서 이제는 나라이름을 직접 영어로 "Korea"로 쓰고 있습니다. 그냥 외국에서 불러주는대로 "코리아"로 쓰던것만으로도 성차지 않은가 봅니다.

남녘동포들가운데서도 상식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외래어를 마구 써대는것이 무슨 잘하는 일이 아니며 결국 나라 망하고 민족이 죽는 길임을 명백히 알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알고 있으면 뭐랍니까? 남녘은 명석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우세를 점한 세상이 아니라서 사회분위기가 안개자욱히 흐리멍텅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민족끼리"의 빛이 아니고서는 안개가 절로 걷혀질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그래도 북녘에서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굳건하게 추켜들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조선로동당"이 아니고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아니였더라면 삼천리금수강산이 외세에 넘어간지는 아마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였을것입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이번의 리비아사태를 지켜보면서 도리가 더욱 확실하게 알려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절대로 페쇄된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실질을 명백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명백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똑똑하게 개방된 의식을 갖추어낸 나라입니다. 만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페쇄된 나라라면 "내나라 영어전문가 선생님"처럼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도 계실리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개방되였다기보다는 미쳤습니다. 미쳐도 아주 더럽게 미쳐먹은 쓰레기들입니다. 남녘사회는 외세의 간섭하에 있다보니 이런 미쳐먹은 쓰레기들이 살판을 칠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남녘의 민주화의 목표도 결국 외세의 간섭을 떨쳐버린 자주독립입니다. 자주독립을 이루어내지 못하고서는 다른 아무런 정상적인 론리도 통할수 없다는것을 남녘사회의 눈앞의 현실로부터 실감하게 됩니다.

내나라 영어전문가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외국어를 깊이 연구하고 열심히 배우는 목적이 결코 우리말을 망쳐먹으려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더욱 명백히 자신을 살려내기 위한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북녘의 외국어교육이 더욱 풍부하게 발전하기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1-04-19 11:55:43
조회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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