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님의 영전앞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2012-12-18 04:45:50, 조회수: 1,540
세월은 유수같다지만
이렇게 빨리 온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충격소식에 흩어진 마음
지금도 걷잡기 힘이 드는데 어느새 벌써..
6,15의 감동에 젖어
금강산, 묘향산 절경아래 한 모습
평양 아리랑, 백두산 천지아래 한 목소리
남북이 하나되어 함께 울고 웃으며
얼씨구 절씨구..
이렇게 오는 것인가 통일은,
깨어지지 말아다오 꿈이라면,
간절하게 빌며, 꿈같은 세월을 살며
국방위원장님의 애국의 용단과 출중함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웠습니다.
장장 반세기를 넘는 분단의 고통을 딛고
드디어 우리가 하나 되는 통일 광장엔 정작,
민족의 영웅을 모실 수 없게 됐다는 침통한 현실 앞에
마음은 찢어지듯, 아프고 통분했습니다.
들으니 처음인 흰눈철학…
돌이켜보면, 김정일국방위원장님처럼
한평생 민중사랑과 민족의 통일성업에
한 생을 촛불같이 산화시킨 위인은 없었습니다.
평생 이민위천의 삶을 살아오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과 노고는
민족과 더불어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국방위원장님의 영전 앞에 옷깃을 여미며
통일운동가들의 절통한 마음을 모아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국방위원장님의 자주통일염원은
김정은영도자님에 의해 반드시 이룩될 것이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천군만마를 휘하에 거느린 백두장군의 기상,
젊음과 열정으로 넘치는 존귀한 영상,
김정은영도자님을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통일조국, 강성부국을 향한 우리의 투쟁은
기필코 승리하리라고 낙관합니다.
희망은 만들어가는 것,
어떤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말로 아닌 실천으로
통일조국을 일궈내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불세출의 영웅, 우리민족의 어버이 김정일장군님,
통일의 별바다에서 부디 편히 쉬시옵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