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가 대통령 가능성이 높다니?
2012-12-11 22:56:56, 조회수: 1,181
박근혜 캠프가 특단의 조치로 모든 옥외 유세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일단 3차 토론준비에 올인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오늘 2차 토론에서 이정희에게 개발린 것은 물론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며 문재인의 선전에 충격을 먹었기 때문.
아~~씨~~
김종인 이 늙은이 찍어준게 하나도 안 나왔잖아? 노망 들었나?
내가 그 동안 섭섭하게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날 이렇게 엿 먹여?
암튼 들어가서 봐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게 조금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토론을 보니 박근혜는 자기가 말할 것을 열심히 외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은 엿보인다. 머리 안 좋은 것을 두고 흔히들 닭 대가리에 비유하기는 하지만.. 버벅거리는 것도 여전했다.
그런데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파악이나 하고 있는걸까?
질문에 대해서도 그 질문내용을 이해하고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소 귀에 경 읽듯 자기가 줄줄이 외어온 내용만을 반복한다. 동문서답일수밖에 없는 이유.
토론에서 말 잘 하는 것만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렇다손 쳐도 자기가 내 세운 정책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정황상 컨닝으로까지 보이는 행동은 무엇으로 설명할까
슬프다.
이런 여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것이..
더 웃기는건..이런 여자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니?
한 네티즌 왈..
“만약 박근혜가 문재인 후보나 이정희 후보와의 양자토론을 수락한다면
제가(82년생) 그 동안 박근혜 욕했던거 다 취소하고 박근혜에게
프로포즈하겠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당장 쑤셔서라도 숨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