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지 말아야

이백웅 - 영주 - 공무원

2011-01-11 16:38:43,   조회수: 2,062

북에서 평화제안, 대화제안을 연이어 내놓으니 첨예하던 한반도 정세가 풀리는가 싶어 마냥 마음이 안정된다.
남과 북의 대결상황에서 민족이 나갈 출로는 대화와 협상뿐이다. 지난일들을 백지화하자는 북의 제안에 공감이 간다. 서로가 잘잘못을 주장한다면 언제가도 정세를 호전시킬 있는 기회가 마련될수 없으며 민족불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
대화를 하자는 상대와 마주앉아 보지도 않고 “진정성”을 논하는 것은 그야말로 도의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상대가 악수를 청하는데 몰상식하게도 그것을 뿌리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진정으로 정세를 안정시키고 민족끼리 화목하게 살고 싶은 의향이 털끝만치라도 있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북과 마주앉는 것이다. 정부당국은 북의 제의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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