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한 심보
2012-11-23 11:42:59, 조회수: 1,224
속통이 좁고 고약하고 못된 짓 정말 개주면 주었지 못버리는것같아요.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이 북에 있다며 이래라 저래라 하며 제 연명 다된 마지막 날까지 훈시질하려하니 정말 기가 막혀요. 호상협의하여 사고재발방지 미리막고 다시 하자고 할때는 안하겠다 하더니 이제는 그 책임을 인정하라는 식으로 관광중단책임을 북에 밀어붙이는 식의 입장과 말투가 과연 금강산관광다시하자는 입장이고 그로 인해 숱한 피해입은 이남 기업들과 이남백성들을 생각해서하는 말일가요. 딱 아이들 장난같아요. 정말 세계의 명승 금강산이 자기를 모욕하는것같아 울거예요.
금강산이 북과 남의 군사적대치상태가 매우 심각한 지대에 놓여있는것만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잘 주어보냈으면 그런 사고 났을가요. 그런데 이제는 자기 책임은 하나도 없고 북만이 책임있다는 식인데 그게 진정으로 민족을 사랑하고 금강산을 사랑하는 마음일가요.
아마 곡한 마음먹었다가도 금강산에 올라 그 일만 경치보고는 누구나 내나라의 아름다움에 절로 머리숙여지고 곡했던 마음 다 풀려질거예요. 정치를 하는 분일수록 한없이 너그럽고 인자하고 속이 크고 그릇히 커야 하는데 왜 신통히도 그런 좀스럽고 속통이 좁은 분들이 한나라의 정치를 하며 이렇게 민족의 명승을 더럽히는지...아마 남에 살다나니 제 나라땅에 있는 그런 일만경치를 보지 못하고 운명하는 이들도 수없이 많을거예요. 그 분들 생각하면 과연 그럴수 있을가요. 도무지 이해안되요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승관광을 놓고 수년동안 질질 끌다가 이제와서 네책임 내책임 하고 가르는게 현숙한 정치일가요. 피도 같고 언어도 같은 한 민족이 그런 문제 하나 너그럽게 풀지못하는 주제에 무슨 민족번영이요, 통일이요 하고 말할 체면이나 있을가요. 체면보다 한 민족의 존엄이 더 크고 네 책임 내책임 하며 시비를 가르는것보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자꾸 그럴라면 더 이상 금강산을 입에 올리지 말았으면 해요.
정말 금강산이 가슴아파 우는것만 같아요. 금강산을 가지고 있는 민족의 긍지 언제나 마음에 안고 아름다운 정치,자기 민족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인자한 정치, 진정으로 민족을 사랑하는 정치를 하는 분을 언제면 정치무대에서 보게 될가요. 정말 이명박은 이름처럼 속통과 도량이 박하고 돈과 자기밖에 모르는 오늘의 이완용같애요. 원칙고수가 민족을 위한 원칙고수였는지 아니면 자기 민족은 다 줴버리고 저 대양건너 미국어른들을 위한 원칙고수였는지에 대해 이제 우리 후대들이 꼭 계산할거예요. 먼 훗날 이제 소학교 고등학교학생들의 교과서에 이완용과 이명박 이렇게 이름이 나란히 오를거예요... 돌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