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찬눈이 내리네

소원 - 유럽 - 학생

2012-10-18 23:29:56,   조회수: 1,737

어제 꿈에서 평양의 만수대 언덕에,,, 눈오는 12월에 서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느낀 소감 그대로 즉흥시에 담아 한수 올립니다.

오~ 하늘이여 말하라
그대 땅으로 한송이, 한송이 내리는
눈송이들이
어이하여 오늘은
이다지도 차거운가를...

어릴적 맨발로 눈길을 달리며
철없이 딩굴던 그때에도
하루종일 눈까기로
옷자락 적시던 그때에도
느낄수가 없었던
오히려 따스하게만 느껴지던
눈송이들...

어인일인가 오늘은 차거워도
여간 차겁지가 않으니...

아~ 그날부터였으리라...
달리던 렬차가 멎어 슬픔에
기적소리조차 목메여 힘겹게 울리던 그날..
온세상 밝은빛 없어지기라도 한듯
무섭게 어둡고, 무섭게 추웠던 그날...
아...그날부터였으리라...

강산이 비분에 떨고
하늘이 울고
이름모를 산천초목마저도
뿌리채 흔들어 몸부림치던 그날...

이제는 1년이 되여와라
슬픈날 태여난 아기도
이제는 걸음마 떼고
그날에 뿌리내린 아지도 이제는
퍼그나 자랐건만...

아...아직도 내마음만은...
내마음만은...

소원이였어라...
바라고 바랬어라..
그이를 만나
그이와 함께
그이의 미소
그이의 인정
모두 느끼고 받아안고 싶은것이

위인의 삶은 영원하리라
믿었고 믿고싶었던것도
그때문일지도...

하지만..
하지만...

아..지금도 말못하는 하늘..
그라고 어찌 쉬이 말할수 있으랴...
너무나도 당연한 리치이니..

나라 땅에
온갖 심혈로, 온갖 열정으로
자신의 피와 땀과 한생마저
바치시며 열을주고 빛을주던
태양이 없으니..
어찌 눈이 차거우지 않으랴..
차갑지 않을수 있다더냐...

사람들이여 삼가 모자를 벗으라...
백발에 머리마저 벗어진 로인도
철없이 엄마품에서 울고있었을 아이도
고스란히 맞으며
태양이 사라진 하늘을 바라보고 바라보며
태양을 찾아 오열을 터뜨리고
애꿎은 땅을 치며 통곡하나니...
태양의 영상 우러르며
태양의 온기 느끼는듯...

그러나..세계여...
비관하진 말라
조선의 하늘에서 태양의 빛은 꺼지지 않는법..
저기 하늘에 찬란히 솟아
이땅을 밝게 비추며
태양의 미소로 태양의 온기로
이땅에 빛을 주고 사랑을 주시는
샛별...

그분은 또한분의 태양이여라
언제나 이땅에 사랑과 정만이 차넘치게
언제나 이땅에 평화와 랑만이 가득차게 하실
그이는 우리의 태양
나의 소원인 태양...

오~
따르리라..
바치리라..
나의 모든것을...
태양 따라 영원히
태양 위해 깡그리...

강 금철 - 중국연변 - 회사원
좋은 시입니다, 눈물이 납니다,그러나 세계여,,,비관하진말라,정말 쓴시입니다, 강산이 비운에떨고 하늘이 울고 이름모를 산천초목 마저도 뿌리채 흔들어 몸부림치던 그날 .그날 우리는 울엇습니다,우리민족은 위인을 잃엇습니다,조선이 하늘에는 태양이꺼지지않지요, 우리 민족은 태양따라 영원히 , 미친 일친 쥐박그네 인간쓰러기 파리가많이 매달려요, 그개주제에 탈북미친것들까지 업고서 난리낫네, 똑바로 알아두세요,탈북자들은 중국 땅에서 깨깨 질알청천하다가 탈북,전부 도적놈 거짓말쟁이 사기군 협잡군 별이별 못난 옹고지들입니다,그 주제에삐라를살포 개는개입니다,그리운 태줄을 뭇은 고향인데 래세애 다시태여나도 쥐는쥐이고 미친개는 미친개입니다,그개들이 죽으면 공동묘지 자리없어서 미국땅에가서 개바라다니자고 난리네요,쓰러기들아,
2012-11-02 23:22:48
조회수: 846

 답변글투고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