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는 알고 있다!
2010-12-02 22:16:53, 조회수: 2,033
"천암함사건"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연평도사건"이 일어났다.
"6.15"시대의 합의에 따라 서해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치하고 그곳에서 "한미합동군사훈련"과 "호국훈련"을 벌리지 않았더라면 "천안함사건"이고 "연평도사건"이고 아예 생겨날 일도 없다.
한나라당인지 딴나라당인지 하는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도저히 리해를 할수가 없다.
[1]
서해에 "공동어로구역"을 만들자는 건의를 무시하고 기어코 NLL의 대밑에서 남의 코밑에서 군사훈련을 벌리려 드는 진의가 무엇인가?
그 누구의 조종을 받아가며 기어코 "동족상잔"을 벌려보려는것이 너희들의 속궁리를 모를 우리 겨레가 아니다.
한나라당의 더럽게 미쳐먹은 쓰레기무리들아, 똑똑히 알아두어라!
우리 겨레가 서해에 "공동어로구역"을 만들려는것이 결코 물고기나 잡아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꾸 무고한 목숨들을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는것을!
[2]
"천안함사건"이 터졌을때 한나라당의 쓰레기무리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다짜고짜 북을 물고 늘어졌으며 "전쟁불사"까지 웨쳤다. 그러고서는 북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하였다.
"천안함사건"의 초기에는 미국무부에서도 짐짓 북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점잖을 빼는 판국이였다.
한나라당의 쓰레기무리들은 도대체 무엇이 그리도 급한것이였을가?
누가 너들을 미국의 꼭두각시가 아니랄가봐...?
[3]
이번의 "연평도사건"에서 사람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리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
왜서 군인들한테 충분한 준비도 시키지 않고 북에 포격을 하게 하였는가?
왜서 북에 포격을 하기전에 연평도의 주민들한테 적절한 피신조치를 취하지 않았을뿐만아니라 사건이 발생후에도 시급히 알리지 않았는가?
국방부에서 변명하기를 설마 북에서 반격을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던데 그게 어디 말이 되는 소리인가?
내 아무리 한가한 사람이라고는 하나 그렇게 한심한 소리에 얼리워넘어갈 정도는 아니다.
서해는 언녕부터 세상이 다 아는 화약통이 아닌가? 북에서는 이번 "호국훈련"에 대하여 언녕부터 수차 엄중경고를 내렸지 않는가? 당날에는 전화통화로까지 엄중경고를 내린것이 아닌가?
"천안함사건"으로 남북관계가 일촉즉발의 전쟁태세로 달아오른 판국에 명색이 한 나라의 국방부라는 집단이 일반사람이라도 범하지 않을 착오를 범하였다는것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치고 어떻게 믿을수가 있겠는가?
결국 잘 따져보면 이 모든것은 결코 우연한 실수라고 할수가 없다.
이는 분명히 고의로 자기 군인과 백성을 죽여서 북정권에 대한 남녘동포들의 원한을 불러일으키려고 작정을 하고 꾸민 짓거리라고 할밖에는 달리 론리가 통하는 해석을 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