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논리로는 안돼
2010-11-17 18:44:58, 조회수: 2,105
당국이 “한총련 전 간부 간첩사건”이라는 것을 발표했는데요 참 귀똥막히네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던시기 정부의 승인하에 학생교류를 목적으로 북을 방문한 것이 “간첩”행위라고 억지주장을 폅니다.
“남북교류협력이 이적활동의 장”으로 되었다고 하는데 보수패당들은 남북교류협력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 아닙니까. 보수패당들의 북 대결책동이 도마우에 오른 것같네요. 역대파쇼정권들의 상투적 위기탈출수법을 재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냉전논리로 국민을 속이던 시대는 이미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당국자들에게 재삼 깨우쳐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