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 옷
2010-11-11 19:07:05, 조회수: 2,247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그 어떤 외교적 틀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간편하고도 검소한 특히 자신께 필요한 외모 즉 잠바옷을 입고 계신다.
어느때나 변함없는 그 모습에 나름대로 “?”가 붙은지 오래다.
하지만 옷의 색갈, 모양이 달라지 않는다고 하여 그 분의 인품이나 정치에 그늘이 간적은 없다.
오히려 “식”으로 “위풍”을 돋구줄 모르시는 그 분의 평범한 자세에 비상한 영도적 자질과 인간미가 비껴있음을 세계는 부인하지 않고 있다.
그 분께서는 왜 잠바옷을 벗지 않으시는가.
그 옷은 현란한 추세에도 가리워지지 않고 어떻게 되어 지구우에 또렷한 색과 모양으로 존재하는 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그 분의 마음은 인민들을 잘 살게 하시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염려로 가볍지 못하시었다 .
하여 그 분께서는 김일성주석께 이제는 제낀깃 양복을 입으시고 대외사업만 보실 것을 부탁드리시면서 자신은 “전투복(닫긴깃 양복)”을 입고 인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심하시었다고 한다.
그때로부터 그 분께서는 닫긴깃 양복과 잠바옷을 벗지 않으시 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잠바옷은 내 성미에 꼭 맞는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취미와 기호, 내 멋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었다고 한다.
잠바옷은 이러한 마음으로 디자인 된 것이다.
그 분께서 잠바옷을 착상하신 것은 주석님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하시기 위해,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질주하시는 과정에 보다 간편함, 속도감을 갈망하셨기 때문이다.
의미로 따지면 뜻과 정서, 기쁨, 거룩함 그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어 잠바옷은 그야말로 그 가치의 무게를 천금으로서도 잴수 없는 옷이라 아니할 수 없다.
공화국에서는 간부들, 일감이 많은 사람들, 청년들, 누구나 그 분을 닮고 싶어하는 북인민 모두에게 잠바옷이 있으며 이 옷은 그들에게 있어서 자각의 “신들메”를 보여주는 한 측면이기도 하다.
지금도 6.15열풍이 일었을 때 그 분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보고 폭발적으로 전파되었던 남쪽의 잠바옷풍경을 잊을 수 없다.
그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체취를 느껴보며 신성한 세계에 한치한치 다가서던 모습들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