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공담
2012-08-23 18:48:41, 조회수: 1,517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한국지방신문협회와 가진 공동인터뷰에서 북의 “신변안전보장 약속” 이요, “ 실무회담재개”요 하면서 횡설수설했다. 솔찍히 말해 금강산 관광길이 막히고 민경협이 피해를 당한 것이 북이 신변안전보장을 하지 않아서 그리되었는가. 그런 거짓 말씀을 하시는 류장관님도 가슴이 섬찍할 것이다. 그도 모든 것은 다 이명박이의 대결적 대북정책 때문이고 그에 추종한 통일부의 몰지각한 행위가 낳은 필연적 결과 일 뿐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남북관계를 그리도 소중히 여기는 정부라면 국민생존을 무시한 5.24조치 했겠는가. 지금에 와서 “정부도 가슴아프다” , “미안하게 생각한다” 며 거짓 눈물을 짜는 것은 위선이고 꼼수 일뿐이다. 그런 깜짝 쇼로 남북관계를 절대 회복 못한다. 북에 선의의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북에 금강산 재개관련 공식적 답변을 요구함에 앞서 5.24조치를 철폐하고 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 없는 관계회복 주문은 공리공담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