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정권

조강모 - 원주 - 무직

2010-09-28 06:44:10,   조회수: 1,846

강가에서 소란스럽게 울어대는 청개구리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엄마 개구리가 해주는 바른 소리를 듣지 않고 반대로만 행동하던 청개구리…
그래서 말을 듣지 않고 못된 짓만 하는 사람을 가리켜 청개구리에 비유하여 조소하고 있는 거죠.
새삼스럽게 청개구리이야기를 하는것은 요즘 청와대에 청개구리라는 딱지가 새로 붙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치욕스러운 오명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청와대로서는 별로 놀랍지 않겠지만 문제는 얼마나 민심에 배치되는 못된 짓만 골라했으면 청개구리라는 딱지가 달게 되였는가 하는거죠.
경제를 살리라고 하니 엉망으로 망쳐놓고 민주주의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니 “언론쿠데타”, “공안쿠데타” 등으로 파쇼독재시대를 되살리고 외세의존을 없애라고 하니 삽살개가 되여 미일상전의 발바닥을 핥아주며 굽신거리는 온통 거꾸로만 가고있습니다. 현정권에 “삼신정부”, “삼치기정권”, “쿠데타정권” 등의 말들이 없이 생겨나는 것은 민심을 등지고 못된 짓만 계속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는 어떤가요.
광우병위험성이 것으로 해서 미국산쇠고기는 세계의 배척을 받고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미국산 쇠고기수입을 반대해 초불시위까지 벌였죠.
그런데도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속옷까지 벗어주는 명박이는 “맛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며 쇠고기시장을 전면개방하는 망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지어 광우병쇠고기의 해독성을 알린 기자들을 “죄인”으로 몰아대였으니 정말 형편없는 사대매국노, 청개구리깡패들이죠.
청와대가 죽어도 없다고 우기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북과의 화해와 협력, 통일입니다. 미일상전의 갓끈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정권인지라 외세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수행의 돌격대가 되어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있으며 “선제타격”과 “주적론”을 제창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고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아시다싶이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삽질”도 계속 해댑니다.
하는 행동, 마디가 민심의 정반대인 현정권이 천하에 둘도 없는 청개구리정권으로 불리는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개굴개굴- 민심을 거역해온 역적패당이 심판대에 올라 통곡할 날은 가까와 오고 있어요.

 답변글투고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