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환단지
2010-09-02 12:41:55, 조회수: 1,718
이명박이 오키나와 주민들이 “괴물”로 부르고 있는 후덴마미군기지를 한국에 끌어들이고 싶다고 호들갑을 떨었다니 미국 섬기는 그 기질만은 가히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다고 자부할만하다.
집권후 지금까지 시장개방, 미군유지비부담, 아프칸파병, 전시작전권전환연기 등 명박이 미국을 섬긴 사례를 꼽자면 끝이 없다. 얼마전에는 미항모를 끌어들여 한반도 주변정세를 초긴장상황에 몰아 넣었는데 이제는 후덴마미군기지까지 한국에 뻐젓이 이전하겠다고 하니 미국상전모시는 데 환장을 해도 더럽게 환장을 했다. 걸핏하면 싸움걸기를 잘하는 양키들을 더 많이 끌어다놓았다가 사방에서 얻어맞아 피 볼까 근심이다. 제 죽을 줄로 모르고 상전을 미친듯이 섬기는 쥐박이가 망녕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이런 정신병자를 그대로 두면 모두가 다 망한다. 그러니 이명박이를 지경밖으로 내쫒는것이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