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가장 많이 쓰고 받으시는 분
심호명-남조선 대구-교수 - 남조선 대구 - 교수
2010-08-30 19:33:55, 조회수: 1,967
웨. 이. 레닌이 생전에 얼마나 많은 편지를 썼는가 하는 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편지디테일에 대해서는 아직 지경 너머로 널리 퍼지지 않았다고 본다.
그 분께서 한 달 동안에 받으시는 편지는 수 천 통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나이와 직업, 직분의 고려가 없다. 그 분의 휘하에 사는 인민들 저저마다 그 분께 마음을 터놓고 있다. 그야말로 1대 관계인 편지에서 사람들은 늘 품고 오던 비밀도 가정사 이야기도 터놓고 있으며 미래를 참답게 개척할 의지와 소원도 표명하고 있다. 편지에는 어린이들의 붓 글씨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 과학자들의 발명과 탄부들의 위훈, 근로자들의 새 집들이 소식도 담겨져 있으며 온 가족이 병사가 되고 청년들이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도의 처녀들이 전연부대 군관들에게 시집을 간 내용도 있다.
그 분께서 편지를 보시는 때는 어쩔 수 없이 새벽이라고 한다.
남들이 단잠에 든 그 시각에 그 분만은 인민이 따르는 영도자로서의 소박한 인간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특이한 일을 하신다. 그분은 인민의 마음과 접하는 이 순간을 최대의 휴식으로 여기신다.
그 분께서는 인민들이 보내온 편지를 다 보시고 즉석에서 자신의 심정을 달필로 적어보내신다. 물론 그 분께서 보내시는 회답편지들은 짧다. 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 바랍니다.”와 같은 형식이지만 그 분의 필적은 황금보다 더 귀중한 가보로 되고 있다. 감사의 인사와 고무격려, 축복과 호소로 충만된 그 분의 회답편지를 은혜로 받아안고 지켜가는 공화국 공민들의 의리 또한 “나노”로써도 잴 수 없다. 왜냐면 그 의리의 핵은 “목숨을 바쳐서라도…”이기 때문이다.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혁명사적들을 화재에서 구원하기 위해 애어린 청춘을 바친 평범한 17명용사들(여기에는 처녀들도 있었다.)의 최후가 이것을 실증하고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목숨을 바칠만큼 믿고 따르고 싶은 분 이기에 남여노소 서슴없이 그 분의 분망한 시간을 “침범”하고 있으며 그 분께 있어서 그 시간이 그토록 중요한 것은 자신께 충실한 인민들의 속 생각을 아는 것 이상 더 시급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영도자와 인민사이에 오고가는 편지형식을 서로의 절대적인 의지로도 볼 수 있다. 그 것은 중력중심으로 지구가 존재하듯 시간이 갈수록 공화국의 지지점이 굳건해지는 계기가 아닐 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