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
2012-07-04 20:56:49, 조회수: 2,523
탈북자 조명철 씨가 박정숙 씨의 재입북사건을 놓고 “배은망덕”이라고 허거픈 소리를 했다. 제 주제 개 주제 해가지고 그 무슨 “성명”이란 것 까지 내 면서 웃긴다. 박 씨의 재입북은 조 의원이 말하 듯이 한국이 “통탄”할 일이기는 하나 “배은망덕”이란 말은 격에 어우리지 않는 다. 조명철 씨로 말하면 북 제도에서 돈 한입 내지않고 낳아서 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일류 대학까지 졸업했다. 근데 그 고마움과 정들운 사람들을 버리고 남으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제 부모, 제 고향에 대고 손가락 질을 하고 있다. 세상에 배은망덕이면 이보다 더한 배은망덕이 또 어디 있을가. 필시 조 씨가 배은망덕이라는 말 뜻을 모르거나 아니면 뻔뻔스러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한국 정보요원들에 의해 여기에 와 6년동안 거지신세로 살다가 늦게나마 사람의 양심을 버릴 수 없어 고향과 자식들을 찾은 박 씨가 배은망덕일까. 조명철씨가 배은망덕일까.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 먹는 다는 말이 있 듯이 조명철이가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고향과 친지들을 성과 열을 다해 비방해야 국회의원자리를 지키고 더운밥을 얻어 먹을 수 있다는 사정은 알 수있으나 사람의 도리는 아니다. 조명철 씨는 확실히 인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