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에 대한 북녘의 해설과 남녘의 권위전문가의 분석

그림자 - 중국

2012-06-15 02:52:28,   조회수: 1,539

1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 바로 알기
-1.1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란? - 조선중앙TV의 해설
-1.2 대표적인 실례(재일교포 기자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의 인터뷰)
2 북녘의 석탄화학공업에 대한 남녘의 권위적인 대북전문가의 분석
-2.1 강호제(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2.2 정성장(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3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의 관리자동지께

1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 바로 알기

1.1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란? - 조선중앙TV의 해설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는 우리나라의 자원과 최첨단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경제를 건설한다는 뜻입니다.

외국의 자원과 기술에 의존하면 경제가 쉽게 발전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의 것들을 받아들이면 심한 생산파동의 영향을 받게 되며 결국은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게 됩니다. 하지만 일정한 부담이 있어도 자기 나라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면 외국에 의존하지 않아도 경제를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으며 성과가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킨다는것은 다른 나라의 선진기술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경제무역교류활동을 진행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사업을 더욱더 활성화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중요한 로선으로 틀어쥐고 커다란 힘을 넣고있습니다.》

출처: 《찬란한 미래 펼쳐진 우리 조국》(조선신보사)

1.2 대표적인 실례(재일교포 기자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의 인터뷰)

[시간, 지점, 사람]

2011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조경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강유향(姜裕香):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기관지 - 조선신보사 기자

[록취]

-기 자: 지금 조국에서는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라는 말들을 많이 쓰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방향을 아는데 중요한 ?로 됩니다. 여기가 바로 주체비료를 생산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입니다. 이것이 주체비료입니다. 눈처럼 새하얗고 마치나 쌀알눈과 같습니다.(해석: ?는 무슨 단어인지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기 자: 지배인 선생님.
-지배인: 예.
-기 자: 주체비료란 무슨 뜻입니까?
-지배인: 예, 주체비료란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무연탄을 가지고 화학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비료를 가지고 말합니다.
-기 자: 아, 그렇습니까?
-지배인: 예.
-기 자: 그러면 그게 언제부터 생산되고 있습니까?
-지배인: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주체비료는 지난해(2010) 4월부터 생산하고있는데 현재도 생산하고있습니다.
-기 자: 아, 그러면 력사로 놓고 보면 그리 길지 않다싶습니다마는 여태까지 비료를 어떻게 생산해오셨습니까?
-지배인: 우리 기업소에서는 종전에는 원유에서 나오는 나프사를 가지고 비료생산을 하고있었는데 남의 나라에서 사오는 나프사이기때문에 기업소 경제적측면을 놓고보아도 그렇고 기업관리에서도 경제적파동이 많이 일어나군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체원료인 무연탄을 가지고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게 주체화학공업기지를 꾸리고 지금도 비료를 꽝꽝 생산하고있습니다. 인민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하는데서 대표적인 성과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기 자: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지배인: 예, 그렇습니다.
(해석: 곧바로 위치에 우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에 대한 조선중앙TV의 해설이 있음.)
-기 자: 예, 알았습니다. 기업소에서 비료는 얼마나 생산되고 농업생산에서 어떤 은을 내고있습니까?
-지배인: 기업소에서 비료 년간생산량은 60만톤입니다. 비료 한(1)톤이면 알곡 열(10)톤과 맞먹습니다. 우리 기업소에서 생산하는 비료 60만톤이면 알곡생산은 600만톤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기 자: 현재 우리 나라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함께 동해안지구에 건설중에 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공정이 조업하게 되면 조국인민들이 먹는 문제해결에서 전진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와 함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들에서 주체철을 가지고 철강재를 생산하고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주체섬유를 생산하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16년만에 질좋은 비날론을 생산하게 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기 자: 저는 학생시기에 배워온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잠재력이 막강하다는것을 실감하게 되였습니다.

출처: 《찬란한 미래 펼쳐진 우리 조국》(조선신보사)

[소감]

우의 해설과 인터뷰는 2011년,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사에서 조국을 방문하고 만든 조국소개동영상 - 《찬란한 미래 펼쳐진 우리 조국》의 한대목입니다.

남녘의 사대매국세력이 줄창 북녘의 경제의식을 페쇄적인것처럼 외곡하여 선전하지만 기실 북녘의 경제의식은 절대로 막힌 의식이 아니라 활짝 열린 의식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남녘에서 한상렬목사를 비롯하여 《자주민보》의 이창기대표, 한성기자 수많은 애국인사들이 감옥에 갇히여 몸이 고립되였다 하여 마음마저 고립된것이 아닌것처럼 북녘도 외세와 추종세력의 고립압살책동으로 국경이 고립되였다 하여 의식마저 고립된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물론 사대매국세력의 경제의식도 열린 의식입니다. 그러나 목적은 분명히 극소수 통치배와 재벌세력의 눈앞의 리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과 민족의 장원한 리익을 팔아먹으려는것으로서 아주 개념이 없이 열렸다는것입니다. 개념이 없이 열린것을 《열린 기준》으로 정하면 당연히 지킬것은 기어이 지키면서 나아가는 북녘의 자립적경제로선을 페쇄적이라고 할수밖에 없겠지요. 외세에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연장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동족을 향하여서는 《비핵,개방,3000》따위의 미친 소리나 줴쳐대고있는것이 개념이 없이 열린 하나의 생생한 실례지요.

올해가 중국과 남조선(한국)이 수교를 맺은지 20년인데 해외동포의 일원으로서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을 리해함에 있어서 20분도 안되는 우의 해설과 인터뷰를 직접 듣는것이 20년동안 KBS(한국방송), SBS(서울방송), MBC(문화방송)등 사대매국세력이 통제를 받는 남녘의 주류언론의 영향을 받기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2 북녘의 석탄화학공업에 대한 남녘의 권위적인 대북전문가의 분석

2.1 강호제(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함경남도는 북에서 화학공업의 메카라고 얘기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에 관련된 기업이 들어가있고요. 전문대학이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북의 최고 과학자 집단인 과학원의 분원이 거기에 따로 독립적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말로 하면 남쪽의 얘기로 하면 산학연 복합체가 거기 구축돼 있다라고 있죠.》

《가장 핵심적인 전력문제와 석탄문제입니다. 기본적인 연료와 원료, 에너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서 경제전체에 문제가 되는데, 제일 타격은 종합공업분야, 특히 화학공업입니다. 그래서 비날론 공장도 굉장히 어려워지고 핵심적인 타격은 이제 사회주의권 전체가 몰락하면서부터 걷잡을 없게 들어가죠.》(해석: 이는 1990년대 북녘에서 구쏘련 사회주의의 몰락, 김일성주석님 서거, 100년만의 자연재해를 겪으면서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서게 배경을 두고 하는 말임.)

《화학공업이라는 중공업하고 경공업을 연결해주는 그런 공업 분야이기 때문에. 북한의 전반적인 모토에 해당되는 중공업을 발전시켜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한다라 모토에 부응하는 거죠.》

《세계적으로는 석유자원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자기들은 없는데, 그걸 도입해서 쓰는 석유화학공업을 만들어나간다면 유사시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무리가 따르지만 석탄 화학공업을 만들겠다. 자기 목숨줄을 남들에게 주지않겠다는 의도 때문에 무리가 따르지만 석탄화학공업을 발전시켰던 겁니다.》

《선순환으로 이미 넘어가는 같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있는 지점 있고 아직도 나쁜데도 있고 평균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선순환으로 들어가있는게 북한 경제고 화학분야이기도 같습니다. 북한이 자립할 있는 흐름으로 간다는 거죠.》

2.2 정성장(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화학공업은 다른 공업에 비해서 주민들의 생활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화학공업을 통해서 화학섬유 그리고 화학비료 생산을 늘릴 있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주민들의 의복생활 향상 그리고 의료품 생산 그리고 농업생산을 기대할 있게 됩니다.》

《북한 정권이 함남의 기술자들 그리고 노력영웅들을 평양으로 초청해서 그들에게 성대한 어떤 대우를 해준 것은 바로 경제회복에 대한 그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이고 이것을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있습니다.》

《북한은 내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미 사상강국 정치강국 군사강국은 달성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강국만 달성하면 북한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있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화학공업에서 성과가 나온다 하면 일단 주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있는 그런 생활의 향상이 있을 있을 것입니다.》

[소감]

우의 남녘의 권위적인 대북전문가의 분석은 북녘으로 말하면 조선중앙TV에 해당되는 남녘의 KBS(한국방송)에서 방영된 《남북의 창》>《함남 사람 평양 초청》(2011-11-05)에서 발취한것입니다.

북녘의 자립적경제로선이 오라지 않아 우세를 발휘하기 시작하리라는데 대하여서는 남녘의 권위적인 대북전문가 모두 분명히 승인하고있습니다. 사대매국세력의 통제를 받는 KBS등 남녘의 주류언론들도 CNC,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 북녘의 자립경제의 기둥산업들에 대하여 한번 명백한 근거를 들어가며 론리적으로 부정하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북녘에서는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긴 고통을 이겨왔고 지금은 마지막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금 갈수록 많은 남녘과 해외의 동포들이 이런저런 인연으로 북녘과의 련계가 강화되고 북녘에 대한 리해가 깊어지면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기술있는 사람은 기술로, 아무튼 무엇으로든간에 다문 얼마간이라도 북녘을 지원하려는것이 소원입니다. 심지어 아직도 정치적으로 상당히 반북성향인 사람들도 인도주의차원에서 어려울때는 도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녘에서는 《리(이)명박근혜》를 대표로 하는 사대매국의 반북세력이 외세에 추종하여 살판을 치면서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하여, 북과 남과 해외의 겨레를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고있는 동족에 대한 최소한의 인도적지원마저 마구 끊어버리지 못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습니다.

3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의 관리자동지께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을 상세히 해석한 문자 동영상자료들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콕스도 없고 석유도 없는 조국의 간고한 실정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비롯하여 조국의 모든 분야에서의 로선과 정책의 배경으로서 누구라도 조국을 알아가는 첫순서(실머리)일것입니다. 그리고 그토록 간고한 실정에서 수령, 당, 인민대중이 마음 뜻으로 뭉치여 기어이 일으켜세운 CNC,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 자립경제의 기둥산업들은 겨레의 최고숙원인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루어가는 확실한 물질적토대로서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을 알아가는 관건이 아니겠나 합니다.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의 성공은 북녘의 인민생활향상에서뿐만 아니라 사대주의의 세뇌에 깊이 빠져있는 허다한 남녘동포들이 효과적으로 외세와 추종세력의 간섭과 리간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전환점으로 될것입니다.

조국의 자립적경제로선이 하루빨리 성공하여 북녘의 인민생활향상과 나아가서는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6.15》공동선언 발표 12돐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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