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간다, 저기로!
2012-01-07 19:38:25, 조회수: 1,651
새해가 왔다, MB에겐
운명의 마지막해이다
새해 첫 걸음부터
개 버릇 그대로 역적질이다
그렇게 간다
바로 저기로-
12월의 하늘이
불덩이를 내려 점찍어 놓은 곳
자비없는 시간이
이미 팔을 들어 선고를 내린 곳
눈에 핏발선 민심이
발길질로 가리키는 그 곳
귀신 독개미가 기어다니고
살모사가 허울을 벗으며
새끼를 치는 곳
역적들 몸뚱이 썩어나
풀대조차 서있지 못하는
생태계에서 버려진
바로 지옥으로-
간다 MB의 운명은
이미 거기 저당 잡혔거늘
다 가지고 가라
뱉은 말, 쥐어짠 눈물
친미, 반북, 고소영, 조중동
경찰 물대포, 보안법…
몽땅 가지고 가라
오염이 된다
그림자까지 다 싸안고 가라
너의 존경 할애비
미국 어른도 모시고 가라
너의 사랑 그랜드 바겐
다 먹어놓은 떡이라던
"흡수통일" 그 미련까지
앞세우고 이고 지고 빨리가라
뒤돌아 보며 아쉬워 할 것
땅위에 하나도 없다
가라! 지름길 따라가면
팔안지옥 지하층에
너의 거처지가 있을 거다
거기에 각나라 어종별로
이런 죄록도 있을 거다
-MB는 정치를 전혀 몰랐다
그러나 역적질엔 능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