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도둑
2012-01-06 17:56:49, 조회수: 1,842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 “ 저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엄격히 관리하겠다” 이 것은 신년에 한 명바기의 국정연설의 한 토막입니다.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송달송합니다. 도적이 어떻게 도적을 엄격히 관리합니까. .
명바기 집권 4년동안 국민들의 생활고는 하늘에 닿았는데 친 인척 측근들은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억대의 국고 금을 횡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점은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것도 말이라고 합니까.
말은 마음이고 마음이 말입니다.
도둑놈이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런 말을 국민들 앞에 그것도 신년 국정연설이라고 하니 너무기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원래 도둑 본성을 타고난 놈인데 우리가 잘못선택하여 더 큰 도둑놈으로 키웠다는 죄의식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것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