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2012-01-06 17:54:13, 조회수: 1,473
MB의 국정연설은 미스가 너무 많아 듣기가 안좋고 북 보기에도 얼굴이 뜨거워 난다.
MB는 신년 국정연설에서 낮 색하나 변하지 않고 “기회의 창”이요, “북 진정성있는 태도”요 하며 말했다. 정말 염치와 담쌓은 행위다.
북이 뜻밖의 국상을 당한 때 진정으로 남북관계를 바로잡을 의지가 있었다면 지난날들을 일언이페이지 하고 동족으로서 인간으로서 도리만 지켰더라도 오늘과 같은 긴장 국면이 조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들은 정부가 이 기회에 같은 혈육의 진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북에 보내 남북관계에서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길 바랬다. 그러나 명박이는 이 기회를 차버리고 모든 것을 짓밟아 버렸다. 그리고 “북 붕괴”와 “흡수통일” 만을 꿈 꿨다.
그런 명박이가 그 무슨 “기회의 창”이요 “북 진정성”이요 하는 것은 북과 새로운 대결을 선포하는 것이고 또 한차례 우리 국민을 속이는 철면피한의 괴설에 불과 한 것이다.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온 기회는 차버리고 또 기회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행동이다.
명색이 대통령이란분이 그렇게도 무식하고 사리가 밝지 못해 무슨 일을 하겠나.
명박씨의 직업은 토목공사나 하는 것이 격에 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