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백두산≫ 신판
2011-12-30 21:17:32, 조회수: 1,618
쉬- 위-
바위 우에 호랑이 나섰다
백두산 호랑이 나섰다
앞발을 거세게 내여뻗치고
남쪽 하늘을 노려보다가
따- 웅- 산골을 깨친다
그 무엇 쳐부시련 듯 톱을 들어
따- 웅- 강산을 울린다
명박이 있느냐
예-잇- 기여들어가는 쥐새끼 목소리
네 죄를 아느냐
죄라니요
소인은 금방 나라를 위해
국민을 팔아먹고(*한미자유무역협정을 성사시키고)
북지도부로부터 주민을 분리하여
통일될 위험성을 막았을뿐아니라
태고부터 전해오던 조의풍습을
없애버렸나이다
무엇이-
고현지고
또다시 강렬한 울림소리
명박이 전률한다
네 놈의 주둥이에선
피비린내만 나는구나
제 나라 제 민족을
팔아먹고 갈라놓다 못해
수천년의 민족풍습을 말살하려들다니
백년전 이완용이두 그렇겐 못했다
네놈에게선 조선사람냄새가 안난다
소인도 민족별을 모르겠소이다
출생지도 일본인뎁쇼
에익- 역겹다
따- 웅-
산천을 뒤집어 떨치는
그 노호소리 다시금 울리더니
쥐박이 역사의 오물통에 박힌다
그리곤 휘파람 속에 감추인다
바위 호을로 솟아
이끼에 바람만 스치여도
호랑이는 그 바위에 서고 있는 듯
내 정신 가다듬어 듣노라-
다시금 휘파람소리 들릴지,
산천을 뒤집어 떨치는
그 노호소리 다시금 들릴지!
바위! 바위!
내 아노라!
언제곤 민족의 반역자
다시금 나타날때
백두산호랑이 다시금 나타나
결단코 용서치 않으리!
그리고 민족을 지키리!
이 나라를 지키리!
소원 - 유럽 - 학생
조기천선생도 웃으며 수긍할겁니다.
재밋게 보았습니다.
2012-01-04 13:21:33
조회수: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