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시] 수술집도는 우리가 하지!
2010-02-04 16:04:01, 조회수: 4,513
수술집도는 우리가 하지!
코에 염증온줄 모르면
맑은 물앞에서도
썩은 고기 냄새맡듯
코를 킁킁 거린다네
<실용성>환자
처음 나타났을때
<잃어버린 10년>…
<친북세력사냥>떠들며
코를 킁킁거리기에
비방도 대주었지
치료기간도 주었지
그런데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제죽는 줄도 모르고
그 썩은 코 계속 킁킁대며
대결의 역한독주 연방 퍼마시더니
(싫은 <퍼주기>, 좋은 퍼 마시기)
끝내는 몸에 이변이 생겼네
눈에 황달온줄 모르면
푸른 하늘 보면서도
낮이 밤이 된듯
손가락질하며 망동을 부린다지
오늘은
그 무슨 북의 <비상사태> 어떻다며
하늘에 감히 삿대질하네
<실용성>환자의 병명은
반북대결성악질황달병
친미사대성만성간장병이라네
말기여서 고치지못해
살기를 원한다면
결단코 만병의 근원
<실용>을 뜯어 버리는수야!
제힘으로 못하면
집도는 민중이 맡지- 공짜로!
빈말안해
수술은 깨끗이 단숨에!
평양사랑-평양-기술자 - 평양 - 기술자
"민중"님의 시를 참 잘 읽어보았습니다.
<실용성>환자의 병집을 잘 파헤쳐놓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민중"선생님께 경의!
2010-02-08 1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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