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승욱 분의 글을 보고 (핵)

몽양 - 베이징 - 교원

2010-01-23 01:59:35,   조회수: 5,386

리승욱 분의 질문에 너무도 깜짝 놀라 글을 쓰게 되였습니다.
일단은 반공화국선전에 장님이 되여 이런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자고 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한다는 문구가 자극적이긴 합니다. 마치 교회 신부가 신자에게 솔직히 참회하라고 설교하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본의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지구상에서 가까운 시기에 실지로 있은 일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유고슬라비야전쟁기간 유고슬라비야 주재 중국대사관에 미군이 발사한 미싸일들이 명중되여 참사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났던 1999년 5월 8일 사건을 여러 선생님들이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미군이 한개 국가의 대사관을 공격하고는 (13억 2천 8백만명이면 작은 나라 아니지요?)아닌보살을 하며 별의별 구실을 늘여놓았던 그때
아마도 미국은 2천 4백만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 대사관에도 미싸일공격을 하고싶었을겁니다.
하지만 유고슬라비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에는 포탄 한발, 기총탄 한발 날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때 중국정부에서 어떻게 하였는가는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고)
미군이 함부로 불질을 못하였는가 하는것은 앞의 분들의 기사들에서 충분히 반영되였다고 봅니다.
우리 대사관에 한방의 불꽃이라도 날아들어가면 그로 인한 보복은 천백배로 무자비하게 가해진다는것을 미국놈들도 잘알고 무서워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을 실지 전쟁을 통하여 느낀 수많은 유고슬라비야 주민들이 미군과 나토군의 폭격을 피해 조선대사관 주변에 천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미국놈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땅에 돋아나는 풀한포기도 마음대로 못다친다는것을 유고슬라비야 사람들도 알고있는데 이런 질문이 나오는지 리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핵무기를 비롯한 자위적억제력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이미 오래전에 유고전쟁에 사용된 미싸일들과 폭탄들이 조선반도에 떨어지고도 남았을겁니다.
우리가 약하였다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사용된 송이폭탄들이 공화국의 산과 들에 떨어져 삼륜차를 불구자들이 피해보상을 받으러 기자회견에 나섰을겁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하면 남쪽에는 폭탄을 안떨굴것 같습니까?
대낮에도 장갑차로 녀학생들을 깔아뭉개고 도망치는 놈들이 아마 날아가다 심심하면 하나씩 뚝뚝 떨구고는 우연한 실수였다거니, 민간시설물을 군사시설로 잘못 알았다거니 하고 변명할겁니다.
남쪽분들 유고사람들처럼 진짜 폭탄이 터지고 고공에서 미싸일이 날아와 터져야 북조선사람들의 말이 사실이였구나 하고 깨우치겠나요? 나라를 잃고 가슴을 쳐야 상소할데가 없습니다.
실지 6.25전쟁시기 인민군대의 작전지역이 아닌 남조선땅에서 미군이 감행한 민간인살인사건들이 력사에 남아있습니다.
6.25전쟁때 소주인을 죽이고 도망치는 부림소도 장난삼아 따라가 기총사격을 하다가 고압선에 들이받기운게 바로 미군병사들입니다.
땅우에서 움직이는 생명체라면 무턱대고 사냥하는것이 바로 미국놈의 본성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합니다.

리승욱 분께서 사물현상에 대한 분석과 리해력은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한모습 - 유럽 - 과학자
몇년전에 제가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공적용무를 마치고 조국에로 귀국할 때의 일이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택시를 타고 비행장으로 나가고 있는데 불쑥 운전수가 당신들은 아세아사람들같은데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고 묻기에 조선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자 그는 고향친구라도 만난듯이 반가워하더군요.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어느 나라사람인가고 물었지요.
그는 자기는 이라크사람인데 이미 가족을 데리고 이라크땅을 떠난지 몇해된다고 말하면서 이라크는 《힘》이 없는 탓에 미국놈들에게 변변히 대항도 하지 못하고 조국땅이 짓밟혔다고 한탄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에서 살면서 조선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에 땅땅 맞서면서 할소리 다하는 《평양》이 정말 부럽다고, 자기도 만일 《조선》사람이라면 소리치며 가슴을 펴고 살겠다고 말하는것이였습니다.그때로 말하면 아직 우리 조국에서 1차핵시험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이고 다만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부득불 《핵억제력》을 가지겠다고 선언했을 때였습니다.그는 자기는 비록 망명객의 설음을 안고 이국에 거주하고 살지만 이라크도 조선처럼 하루빨리 《핵》도 가지고 미국놈들을 자기 나라 땅에서 몰아낼 날을 기대하면서 산다고 말하는것이였습니다.우리와 헤여질 때에는 매우 섭섭해 하면서 비록 땅덩어리는 작지만 평양(아마 우리 조선을 통칭하여 부른것이라고 생각함)이 어떻게 그처럼 강한 자존심을 가지게 되였는지 이야기를 마저 듣지 못하고 헤여지는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우리가 더욱 강해지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확신한다고 말하였습니다.그의 진심의 목소리를 들으며 정말 많은것을 생각케 되였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하며 위력한가를 절감하게 되였답니다.
사실 우리에게야 《핵》보다 강한 무기가 있다는것을 아직 세계는 다는 모를겁니다.또 리해할수도 없구요....

미국놈들은 지금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을 힘으로 타고 앉아 마치 현대전쟁이나 치른것처럼 우시되는데 아직 진짜 전쟁맛을 모르는것 같습니다.만일 리명박을 우두머리로 하는 《청화대》와 《대결부》의 미치광이 현인택이와 같은 친미반통일역적들을 추동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그리고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다지고 다져온 우리의 정의의 《주먹》맛이 어떤것인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 넓어도 사는 나라 제일로 좋아...
2010-01-23 22:20:18
조회수: 855

남한 - 남쪽
몽양님 안녕하세요.
지금 남한 인터넷을 보니까 선생님이 쓰신 유고슬라비야전쟁에 대한 글이 인터넷에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있는 글이라고 소개되어 올라와 인기 속에 읽혀지고 있네요.
그리고 이런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이제 조선의 위대한 주체 아래 자주의 국가들이 모여들고 솟는 힘이 제국주의를 송두리째 불살라버릴 것입니다.)
이런 글은 남한에서는 몰랐던 사실이라서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모르는 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0-01-24 23:38:22
조회수: 896

sirasoni - europe - principal
제가 10년전에 중국할빈에 있을때 나의 직장동료는 등소평이면 미국놈의 대사관 폭격에 가만있지 않았을거라고 하던 말이 새삼 생각나네요,일개국의 운명과 미래는 나라의 령도자를 모시는 문제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력사적으로 고구려시기를 제외하고 남의 나라 시중만 들던 조선이 현대에 와서 세계의 최대군사강국대렬에 들어서서 미국놈국제깡패들도 꼼짝못하는 강력한 나라로 된것은 수령문제를 옳바로 해결한 덕일것입니다,미국놈의 군화발밑에서 정치,군사,경제,문화 모두다 빼앗기고 그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불쌍하게 정신불구자로 사는 남조선사람들,그래도 제잘낫다고 살고있으니 가련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조선의 미래는 일관성있고 무궁번영할것입니다,조선방문을 하고 싶은데요,어느 분께서 프랑스조선대사관 주소를 아시면 여기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또는 대사관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를요.
2012-12-01 08:28:02
조회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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