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죽창 - 서울 서초 - 무직

2011-10-17 11:03:30,   조회수: 1,846

대결 “정부”
호전 군부의 나발이
아침 사이렌과도 같이
사람들의 귀청을 찢는 한국
지금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외세와 공모하여 벌이는
전쟁 연습의 화약내가
숨막히는 공해와도 같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한국
과연 곳에서 지금
어떤 일이 보여지고 있는

외세와 함께
북침의 도폭선에 불을 6.25
생각만해도 갈리는
날의 “첫 38선 돌파전”이
선제 타격을 부르짖는 대결광들의 열광 속에
낮에 뻔뻔스럽게 재현된다

동족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원한의 낙동강
다시 일어나서는
날의 “낙동강전투”가
“인민군격멸”이라는 호전적 슬로건에
공개행사로 버젓이 재현된다

바로 위험천만한 광기가
오늘엔 연평도와 백령도
동족과 머리를 맞댄 곳에
무차별 포사격을 불러오고
내일엔 삼천리 강토에
민족 7천만을 멸살시킬
핵전쟁의 참화를 가져오려니

호전분자들의 무모한 망동이
극도에 이른 한국
바로 곳에서는 지금
아니 당장
무엇이 재현되어야 하는

썩은 정치 타도하라고
분노의 함성 화산처럼 터치며
미제의 침략정책의 하수인으로
“북진”소동에 환장이었던 역적
희세의 사대매국노를 매장해 버린
4.19민중봉기의 날이 재현되어야 한다

자주, 민주, 통일을 부르며
극악한 살인마를 찢어 죽여라
국민적 항쟁의 세찬 불길로
친미군부독재의 아성을 허물던
5.18의 날이 재현되어야 한다

노동자 - 전라남도 신안군 - 노동자
맞습니다. 위대한 김정일 장군의 은혜를 남조선 사람들이 빨리 받길 희망합니다.
2011-10-17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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