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 없는 야망

수평선 - 중국 심양 - 언론인

2019-08-19,   조회수: 799

《우리공화당》이 《자한당》의 비박패와 《바른미래당》의 유승민파들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면서 통합을 둘러싸고 가뜩이나 소란한 보수내부를 더욱 들쑤셔 놓았다.
얼마전 《우리공화당》은 《자한당》내의 비박파가 《바른미래당》의 유승민파와 《보수통합을 위한 대토론회》라는 것을 진행한 대해 《〈바른한국당〉을 만들려는 모의》라고 욕질하면서 《비박과 유승민파 타도》를 선동해 나섰다.
그도 그럴것이 《자한당》과 《우리공화당》간에 합당이 물망에 오른 때에 재수없게시리 비박과 유승민파가 자리에 모여 《〈자한당〉 〈바른미래당〉간의 통합》을 외워대고 거기에 《수평적합당》까지 덧붙였으니 《우리공화당》으로서는 길길이 날뛸 수밖에…
《자한당》안의 비박패와 《바른미래당》의 유승민파를 하대하는 《우리공화당》것들의 행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애당초 비박과 유승민파를 사람으로 치지 않는 홍문종을 비롯한 《우리공화당》은 입만 째지면 《박근혜탄핵찬성파인 〈자한당〉내 비박과 유승민을 원조로 〈바른미래당〉은 배신자집단》, 《자유우파를 망하게 역적배》로 몰아주었다.
지어 남쪽에서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묻지마 살인》을 본따 《배신자들에 의해 옥살이 하는 박근혜의 원한》을 풀기 위한 《묻지마 비박처단》, 《묻지마 〈바른미래당〉박살》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
문제는 《바른미래당》의 대응이다.
유승민과 하태경을 비롯한 《바른미래당》패들은 조폭단체에 불과한 《우리공화당》이 안다고 개지랄이냐, 《친박정당》의 색깔을 바꾸겠다는 것이 《〈자한당〉지도부의 속내》이다, 우리도 너희들을 박살낼 《비장의 칼》이 있다며 야료하고있다.
결국 《자한당》이 《우리공화당》과 통합하는 경우 비박근혜파들이 《숙청대상》이 되고 《바른미래당》을 흡수하는 경우에는 친박근혜파가 몰락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해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골받이로 세월을 보내는 정치세력을 꺼당기려는 《자한당》의 《통합》놀음이 말처럼 쉽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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